{"product_id":"book-9791197150524","title":"코로나 혁명","description":"자칫 지루하고 어려울 수 있는 역사학과 미생물학, 사회학의 내용을 지도, 그림, 도표 등을 과감하게 삽입하여 쉽게 이해하도록 함으로써 ‘코로나 19’라는 사회현상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코로나 혁명'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인간의 역사에 영향을 미쳐온 이력을 밝혀 코로나 19의 정체를 규명하는 한편, 일반인도 ‘코로나 19’라는 사회현상에 대하여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쓴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땅의 주인은 원래 세균이었다. 세균이 태어난 후 다시 억겁의 시간이 지나 비로소 인간이 등장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인간이 무리를 이루고 동물을 가축화하면서, 세균은 가축을 매개로 종의 경계를 건너 인간 세상으로 넘어왔다. 그 후 교역이 증가하고 전쟁이 빈발하면서 세균은 민족 간의 성벽과 인종 간의 경계를 허물기 시작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전염병은 인류를 공포로 몰아넣었을 뿐만 아니라 역사의 흐름을 좌우하고 심지어 역사 시대를 바꾸어 놓기도 했다. 로마 제국만 해도 그렇다. 로마사는 사실 질병사이다. 영토가 넓어질수록 전염병이 광범위하게 퍼져 제국을 온통 흔들어댔다. 그 유명한 ‘안토니우스 역병’이 그랬다. 결국, 로마 제국은 전염병을 극복하지 못하고 몰락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그 후 ‘유스티니아누스 역병’은 인류를 암흑의 시대(Dark Ages)로 몰아넣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그리고 흑사병은, 아이러니하게도, 암흑의 중세를 허물고 인류를 근대사회로 이끌고 나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그 후 대약탈의 시대가 이어졌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수많은 세균들이 미지의 땅으로 몰려갔다. 그 선두에 스페인이 있었다. 그리고 그 미지의 땅에도 바이러스가 있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그 후 북아메리카에서 독감 바이러스가 창궐하기 시작하고 전쟁을 매개로 유럽으로 번졌다. 사람들은 이를 스페인독감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스페인독감은 제1차 세계대전을 종식하고 현대사회를 열어젖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그 후 이 바이러스는 여러 차례 변이를 거쳤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그리고 사스, 메르스를 거쳐 마침내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홀연히 등장하여 인류의 역사 시대를 다시 바꾸려 하고 있다. 코로나 19는 무시무시한 전파력으로 현대사회를 거의 마비시키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제 코로나 19가 종식되어도 그 이전의 세상은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다. 코로나 19는 ‘혁명’으로서의 자격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353479932,"sku":"9791197150524","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150524.jpg?v=177643274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715052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