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7162367","title":"서화: 신한류를 꿈꾸다","description":"필자는 대나무 그림을 좋아한다. 특히 댓잎에 바람이 이는 풍죽을 좋아한다. 필자에게 풍죽은 학문과 예술의 출발점이다. 풍죽에는 시련의 극복이 포함되어 있다. 어려움을 통하여 새로운 희망에 다가설 수 있다. 이는 남모를 희열(喜悅)이며 열락경계(悅樂境界)이다. 필자도 이를 느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희열(喜悅)과 열락(悅樂)은 모든 예술가가 누리는 즐거움이다. 특히 예술 가운데에서도 서화 예술은 고도의 정신성을 요구한다. 이는 서화 예술의 특징이다. 서화 예술가가 누리는 열락의 세계를 공감하고 싶었다. 이를 통하여 이 사회를 더욱 아름답고 포근하게 하는데 기여를 하고 싶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예술은 독락의 요소가 있다. 즉, 홀로 즐거움이다. 이는 참 예술의 진정이다. 냉혹한 현실 속에서도 서화의 예술세계에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 있다. 본 글은 이러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들이 누리는 예술의 경계는 어떠한 아름다움과 열락이 있을까 고민하여 보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예술의 세계는 끝이 없다. 아무리 훌륭한 예술이 있어도 보는 눈이 없으면 가치가 없다. 보는 이의 가슴속에 바로 전해져야 비로소 가치가 있다. 특히 문인예술은 깊은 철학과 학문이 같이 있다. 그러므로 이에 대한 접근과 방법이 필요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필자는 이러한 측면에서 본서를 발간하게 되었다. 이를 통하여 이 시대 서화 예술가들의 예술세계를 대중과 공유하고자 한다. 이러한 공유는 이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바에 일조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한류의 열풍이 거세다. 음악 분야에서 BTS는 출중하기만 하다. 이젠 우리의 인문학도 한류 인문학으로 승화시켜야 한다. 필자는 그러한 소망을 담아 이 책의 이름도 ‘서화書? 를 꿈꾸다’로 붙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여기에 소개된 작가들은 서화 예술계의 이 시대의 리더들이다. 이들의 예술세계를 주로 개인전을 통하여 살펴보았다. 작가들마다 취향과 개성은 다르다. 그러므로 그들의 내면에 담긴 아름다움을 주로 주관적인 감성으로 살펴보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356363516,"sku":"9791197162367","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162367.jpg?v=177643276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716236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