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7168406","title":"실존과 정보","description":"힘의 특성이 바뀜으로써 차원이 갈라지고 삼라만상은 각기 다른 모습으로 펼쳐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힘이 분화되기 직전, 그러니까 시공이 창조되기 이전의 상태를 가리켜 5차원이라 한다. 5차원은 힘이 맺히지 않아 잠시도 머무름이 없다. 이따금 켜졌다가 꺼졌다가 할 뿐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러한 5차원에 어느 순간 분별이 피어나 시공이 창출된다. 이 시공은 개방되어 안팎이 없다. 그래서 힘이 자유롭게 교류한다. 이를 象이라 하며, 임의로 마디를 가른즉 4차원이라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러한 象이 공교롭게도 굳어진다. 머무름이 생겨 힘이 맺히게 된 것이다. 그러다 보니 일정 시간 이곳에 갇히는 일이 발생한다. 힘의 수수에 걸림이 발생하니 그에 따른 당연한 결과이다. 힘이 맺혀서 크게 무거워진 상태, 바로 3차원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삼라만상의 근원인 5차원에 분별이 일어나면서 정보로 가득 찬 4차원이 창출되고, 이곳의 정보들이 서로 엉겨 3차원 물질을 化生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5차원은 비교할 대상이 없고 4차원은 비교가 일어나 힘이 맺힌다. 이것이 구체화되어 유한 우주로 분리된 것이 3차원 세상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제1장에서는 5차원의 신상과 정체에 관해 논하고, 제2장에서는 5차원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 삼라만상이 창조되었는지 풀었다. 그리고 이곳에서 3차원이 어떻게 탄생했으며, 이곳의 물리 현상은 어떤 원리로 전개되는지 논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073114364,"sku":"9791197168406","price":56.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168406.jpg?v=177604244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716840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