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7173127","title":"아, 문리대! 1: 1961~1963(문리대 시리즈 1)","description":"왜 문리대인가?\u003cbr\u003e\n문리대의 모습을 통해 자유와 다양성의 의미를 되새겨보자\u003cbr\u003e\n공식 기록에 의하면 문리대(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의 마지막 수업은 1975년 1월 17일에 있었다. 그날 오전 9시, 서울대 문리대 과학관 407호 강의실에서 동숭동 캠퍼스에서의 마지막 수업이 진행되었다.\u003cbr\u003e\n왜 문리대는 동숭동을 떠나게 되었을까? 그때까지 15년간에 걸쳐 지속된 박정희 독재에 저항한 학생운동의 본거지가 동숭동이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정설처럼 되어 있다.\u003cbr\u003e\n캠퍼스 이전만이 아니었다. 문제는 문리대가 인문대학·사회과학대학·자연과학대학으로 해체된 것이다. 그 이후 전국의 모든 대학이 문리대를 해체해버려 대한민국에서 문리대는 사라졌다.\u003cbr\u003e\n문(文)과 리(理)가 융합된 문리대의 요체(要諦)는 자유로움과 다양성이었다. 이 둘은 절대 떼어놓을 수가 없다. 자유로움에서 다양성이 생기고, 다양함을 인정해야 자유로운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이다. 문리대의 해체는 곧 자유와 다양성의 상실을 의미했다.\u003cbr\u003e\n『아, 문리대!』 시리즈를 통해 자유와 다양성의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250588412,"sku":"9791197173127","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173127.jpg?v=177643208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717312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