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7228964","title":"천일 아침의 안녕","description":"\u003cp\u003e작가가 약 3년에 걸쳐 매일 아침 핸드폰의 SMS로 연인인 도로시에게 보낸 시로 쓴 사랑의 인사말 모음집이다. 최근에는 〈안녕히 계세요.〉라는 인사말 대신 자주 쓰이는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문장에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염원을 담아 곡조를 만들어 냈다. 작가가 천 일 동안 보낸 문자 메시지들은 너무 많은 분량이어서 선별하여 한 권에 수록했다. 한 사람만을 위해 끊임없이 반복되는 사랑의 찬가는 매미가 반복적으로 날개를 비비는 것처럼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단 하나의 유일한 소리를 반복하고 있다. 그것은 아침잠에서 막 깨어날 때처럼 몽롱하고 달콤하며, 꿈결 같은 부드러움을 지니는 동시에 연인의 활기찬 하루를 응원하는 에너지를 담고 있다. 작가가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한 초반의 가벼운 기운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깊어져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불어로 쓰인 원문의 시들은 듣기 좋은 운율이 아주 매력적이며, 한글로 옮겨진 시들은 옮긴이의 재치가 한층 더해져 꾸밈없이 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일상에 지친 고독한 현대인들에게 사랑의 힘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참신한 시집이다. 불어와 한글, 두 언어를 이해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불어 원문을 함께 수록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044477692,"sku":"9791197228964","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228964.jpg?v=177643111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722896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