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7248313","title":"탐정실무총람","description":"‘맹물탐정’과 ‘허풍탐정’ 고칠 수 있다\u003cbr\u003e\n탐정의 역할과 역량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기대반?우려반’ 시큰둥하다. 탐정(업)에 대한 금지는 해제되고 탐정(업)을 하겠다는 사람은 적지 않은데 탐정업에 불이 붙지 않고 있다는 얘기다. 이렇듯 탐정(업)이 뜨지 못하고 있는 까닭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탐정(업)의 유용성을 실증적(實證的)으로 제시할 수 있는 추진력과 통찰력을 갖춘 걸출한 탐정들이 흔치 않기 때문일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를 방증하듯 ‘무늬만 탐정’인 ‘허풍탐정’들의 저급(低級)한 탐정역량이 탐정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덧씌우고 있다는 지적이 업계 안팎에서 심심찮게 들린다. 특히 탐정업에 있어 ‘실무역량’은 ‘탐정(업)의 존재 가치와 탐정의 체급(體級)을 평가하는 척도’가 된다. 따라서 실무역량이 형편없는 탐정은 의뢰자들로부터 ‘맹물탐정’?‘부실탐정’이라는 이름으로 외면 당하게 될 것임이 틀림없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렇다하여 탐정업을 실무만 단출하게 가르치거나 그렇게 배우려는 졸속한 시도는 자칫 ‘반풍수 집안 망치는 격’의 위태성을 지니게 된다. 학술과 경험을 전제(농축)하지 않은 실무는 사상누각에 다를 바 없음은 누구나 잘 아는 상식이다. 이런 점을 감안해 볼 때 ‘어떤 이론과 경험을 어떤 유형의 실무에 어떠한 방법으로 적절히 배분하고 융합?접목시켜야 옳을 것인가?’를 탐구하고 설계하는 일이야말로 학술연구자들의 책무이자 탐정업의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중차대한 요소라 하겠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와 관련 이 책은 필자가 오랜 세월 경험한 제도권의 정보?수사?조사?감찰실무를 비롯 기자의 취재 요령과 신문?방송의 탐사기획물 등 유사직역이나 인접학문에서 ‘탐정(업) 실무’에 응용할 만한 것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형태로 받아 들임이 옳을지 광범하게 깊이 살폈다. 또한 관?학?언 등 각계의 제언과 ‘탐정업 현장 실무자들의 건전한 체험’을 높이 평가하고 귀 기울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울러 이 「탐정실무총람」은 ‘정도탐정(正道探偵)’ 구현을 위해 아무리 ‘기발한 아이디어’이거나 ‘놀라운 성과를 거둔 경험’이라 할지라도 불법?부당 또는 사회상규상 용인되지 않는 기법(技法)은 언급 또는 논의를 철저히 배격하였음을 밝혀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제 남은 것은 이 책에 뿌려진 작은 씨앗에 여러분들께서 지닌 또 다른 경험을 보태 꽃을 피우고 과실(果實)을 거두는 일이라 하겠다. 여러분들의 ‘탐정실무’와 ‘탐정시험’, ‘탐정교육’에 더 큰 성취와 영광이 이어지기를 충심으로 기원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19200252,"sku":"9791197248313","price":38.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248313.jpg?v=177601688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724831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