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7328510","title":"하늘의 전령 고지새(반양장)","description":"경험이나 수련을 통해 얻은 다양한 지식들을 후대에 전하겠다는 인간의 의지가 「문자(文字)」와 「글」이라는 독특한 「문화(文化)」를 발전시켜 왔습니다.\u003cbr\u003e\n그런데 그 문자라는 것은, 자신의 일생을 통해 득한 경쟁력 있는 지식들이 오직 직계 후인들에게만 전해지기를 바라는 인간의 욕망이 지어낸 산물인 까닭에, 차별화와 남들이 쉽게 알아볼 수 없도록 하는 암호화는 필연이었던 것입니다.\u003cbr\u003e\n그래서 지금도 세상 곳곳에는 다양한 고대 문자들이 발견되고 있지만 해석할 수 없는 것이 대다수이고, 비록 해석해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하더라도 처음부터 보편화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진의까지 들여다보는 데에는 분명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u003cbr\u003e\n변방의 어느 부족이 자신의 후인들에게 특정 사실을 전할 목적으로 지은 원시 문자들을 근대인들이 도대체 어떻게 해석할 수 있단 말입니까?\u003cbr\u003e\n그런데 지금껏 「상형(象形)」이니 「금석문(金石文)」이니 하는 의미도 알지 못하는 원시 문자들을 두고 「문화(文化)」라고 주장해온 하등의 무리들이 있습니다.\u003cbr\u003e\n바로 한수변 오랑캐들입니다.\u003cbr\u003e\n「시경(詩經)·서경(書經)·예기(禮記)·춘추(春秋)·역경(易經)」 같은 고차원적 문화 서적들을 어찌어찌 소장을 했을 뿐, 책을 거꾸로 들고 그림을 들어 책 내용을 설명하는 머저리 짓을 하고 있으니 어찌 용납할 수 있겠습니까.\u003cbr\u003e\n옛 성인들이 남긴 주옥과 같은 글들을 올바로 해석하여 사회에 적용함으로 모두에게 유익하게 된 상태를 「문화(文化)」라고 말하는 것이지, 읽지도 해석도 할 수 없는 「상형(象形)」이니 「갑골문(甲骨文)」이니 하는 것들을 일러 문화라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u003cbr\u003e\n이 책은 진짜 「문화(文化)」에 대해 다룬 것으로, 「진서(眞書)」와 「한글(韓?)」의 창제에 얽힌 사연과 조자(造字) 원리에 대해 뿌리까지 파헤쳤으며, 남의 역사를 도적질하여 각색한 후 자신들의 역사라고 인류를 속이고 있는 저들의 거짓과, 천부(天府)의 문자인 진서(眞書)를 절취하여 사물을 형상화한 그림 문자라고 말하는 머저리들의 억지 주장을 일소시켜줄 내용들을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과거 천부 사람들이 후인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암호화해서 남긴 천도(天道) 「삼극(三極)」 사상과 통치 철학 그리고 「창세(創世)」 역사 전반까지 모두 담고 있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953415420,"sku":"9791197328510","price":65.17,"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328510.jpg?v=177643071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732851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