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7351808","title":"명절차례와 기제사(소박하고 간소한)","description":"명절 차례나 기제사를 모시는 것은 어렵다. 날짜가 다가올수록 겁부터 더럭 난다. 더구나 가정에서 지내는 명절 차례와 기제사는 지역과 집안에 따라 예법이 다르기 때문 더욱 어렵게 느껴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유교를 국시로 정한 조선 시대 제사는 효(孝)의 적극적 실천이었다. 저승으로 떠난 조상을 살아 있을 때보다 더 엄격히 모셨다. 또 신분 서열이 엄격해서 그에 따라 제기(祭器)의 수와, 모시는 조상도 4대 봉사(四代奉祀)냐 3대 봉사냐 하며 그 수가 달랐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또 제사 때 준비하는 제수(祭需)와 제사의 절차가 집집마다 달라서 젊은 사람들이 제사라면 머리가 복잡하다고 힘들어한다. 효(孝)의 개념도 변하고 희박해져서 제사 모시는 것을 갈수록 꺼리는 것이 현실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따라서 이 책은 명정 차례와 기제사를 모시는 젊은 세대들을 위해 전통적인 제례 절차와 진설법을 설명하면서 아울러 지금 이 시대에 알맞은 소박하고 검소한 제례 절차와 진설법을 제시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명절 차례와 기제사가 후손들의 어깨를 짓누르는 짐이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준비하는 축제의 날이기를 소망하며 쓴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013563644,"sku":"979119735180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351808.jpg?v=177641256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735180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