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7425912","title":"뱀을 사랑한 개구리 2","description":"철없는 스물 일곱 세상이 무서운 줄 모르던 그 때.\u003cbr\u003e\n\u003cbr\u003e\n'뱀을 사랑한 개구리'를 출판했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름대로 세상에서 화두를 찾아내어 겁없이\u003cbr\u003e\n\u003cbr\u003e\n써내려 갔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니 애송이가 따로 없었구나 하는 맘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그날의 '뱀. 사'가 없었다면 오늘의 '뱀을 사랑한 개구리 II'도 아마 없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뜨겁게 살아온 인생이라 해도 후회가 없을 순 없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간을 되돌릴 순 없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도 또 내일도!\u003cbr\u003e\n\u003cbr\u003e\n그저 후회없이 사는 것밖엔 방법이 없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끊임없이 무언가를 동경하고 신념으로 살아도 돌아보면 안타까움으로 남는게 인생이고 보니.\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은 한숨 쉬며 후회할 여유도 없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저 마음 먹은 걸 실천 할 뿐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누군가는 나로 인해 상처받고 또 누군가는 나로 인해 위로받았으리라 믿으며 나 역시 그러했노라.\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뱀을 사랑한 개구리 II'는 작가가 첫 번째 시집을 낸 후 25년 만에 내는 두 번째 시집으로 긴 세월을 침묵하면서 느꼈을 그간의 소외를 시를 통해 독자들에게 전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작가는 속편들을 통해 계속 독자들과 만날 생각이며 긴 세월만큼이나 깊은 감동을 전할 것을 기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943432444,"sku":"9791197425912","price":1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425912.jpg?v=177604550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742591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