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7495182","title":"구이원 6: 조선 디아스포라","description":"북쪽으로 흑림국과 인접한 읍루국 혈성 성주 북대는 혈성을 자주 침범하여 백성을 괴롭히는 야인과 거인족들의 실태를 알아오도록 아들 소북과 부하들을 파견한다.\u003cbr\u003e\n홀로 살아온 소북은 거인족이 사는 파곡산 지경에는 사나운 거인족 뿐만 아니라 수많은 식인하는 야인들도 살고 있었고 우연히 미개한 야인들이 마군(魔軍)으로 조직화되어 이동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보고한다.\u003cbr\u003e\n성주 북대는 혈성 단독으로는 정벌이 어렵다는 것을 판단하고 소북과 읍차 주조를 보내 봉림성(도성)에 계신 가한 악탕카에게 도움을 요청하도록 한다.\u003cbr\u003e\n소북의 보고를 받은 악탕카 가한은 조선 내 불안한 정세를 이유로 북쪽 거인족과 야인들 정벌에 난색을 표하고, 대신 오년 전 ‘동쪽으로 태양이 떠오르는 땅을 찾아 떠난 예족의 추장 달단’을 찾아 그들의 도움을 받아보도록 지시한다.\u003cbr\u003e\n소북과 주조가 달단족을 찾아가던 도중에 흥개호 곁에 있는 뱅어성에서 수적들과의 싸움에 휘말리고 납치된 뱅어성주의 딸을 구해달라라는 성주의 청을 받아 대협객들인 북해삼협과 함께 관병들을 도와 마교 흥귀방을 없앤다.\u003cbr\u003e\n이후 우여곡절 끝에 달단족이 대양을 건너려고 준비하고 있는 깜작반도(캄차카반도) 달단항에 도착하여 달단족들을 만나 도와줄 것을 호소했으나 처음에는 거절당한다. \u003cbr\u003e\n그러나 예족 청년 범표와 이화낭자의 간청으로 예족 12소년 만을 데리고 가서 거인족 공격을 도와주고 돌아오라는 허락을 받고 소북 주조 범표 이화 부르가와 12소년 무사들이 흑림으로 향한다.\u003cbr\u003e\n한편 북옥저 거상 얼룩장주 갈단은 희대의 마녀 망나니 할멈에게 납치된 외동딸 갈선화를 구조하기 위하여 천하의 호걸들을 불러 구조대를 만들어 흑림으로 보낸다.\u003cbr\u003e\n또 한편 이십년 전에 흑림에 들어가 돌아오지 않는 삼양법사와 신녀들을 찾으러 흑림에 들어온 창해신검 여홍은 흑전방 등에마군과 싸우며 위험에 빠져있는 소북 일행을 구하고 예족 12소년들을 제자로 거둔다.\u003cbr\u003e\n그리고 함께 파곡산으로 가던중 갈선화를 구하느라 처절히 싸우고 있는 구조대를 도와 갈선화 낭자를 구하고 마침대 거인족들을 멀리 축출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890727676,"sku":"9791197495182","price":18.5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495182.jpg?v=177604177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749518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