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7589294","title":"느티나무가 있는 마을","description":"무심히 지나왔던 시간들을 들여다보며 그 시간으로 돌아가 그때의 나를, 그때 내가 느꼈던 감정들과 생각들을 조용하게 조우하게 된다. 그리하여 때로는 네가 그랬구나. 네가 참 많이 아팠구나. 상처받았던 나를 위로하고 대견했던 나를 칭찬해주는 의미화를 통해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며 새롭게 되는 창조의 시간을 경험하는 것이다.\u003cbr\u003e\n홍선기님의 글들은 일상의 소소함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면서 이러한 창조의 시간을 만들어내고 있다. 말하자면 홍선기님에게 글을 쓰는 것은 김춘수의 시처럼 ‘이름을 불러주는’ 과정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작가의 삶의 여정은 향기 가득 흩날리는 꽃으로 피어나고 있다.\u003cbr\u003e\n- 이철호(문학평론가, 소설가)","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094566140,"sku":"979119758929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589294.jpg?v=177641297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758929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