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7610912","title":"생태 감수성의 혁명적 힘","description":"정치생태학의 개척자가 남긴 기초 문서들\u003cbr\u003e\n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모두 생태 혁명가다\u003cbr\u003e\n“오늘날 진보의 결과물을 검토하기를 거부하는\u003cbr\u003e\n모든 학설은 반혁명적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부차적 문제일 뿐이라고 떠드는 우파 이데올로기나 \u003cbr\u003e\n신격화하기 바쁜 좌파의 이상론 모두 반혁명적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샤르보노와 엘륄은 자유주의，소비에트, 파시즘을 정면 반박한다. \u003cbr\u003e\n두 사람은 1930년대부터 절대 지위에 오른 ‘진보’, 물밀 듯 쇄도하는 ‘기술’, 자유의 파괴자가 된 ‘권력’을 비판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들이 제시하는 해법은 ‘혁명’이다. \u003cbr\u003e\n그러나 이 혁명은 새로운 절대자의 자리에 앉은 “과학ㆍ국가ㆍ산업”의 삼위일체에 대항한다. 의식 자체를 전복하는 반란이 필요하며, 자연과의 새로운 관계에 뿌리 내린 문명을 기획해야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정치생태학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네 가지 글을 엮었다. 이 문서들은 경제 대공황, 아우슈비츠 참극, 히로시마 원폭과 동시대 기록이며 생산력주의, 소비주의, 기술주의로 점철된 당대 사회를 날카롭게 벼린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429796604,"sku":"9791197610912","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610912.jpg?v=177643340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761091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