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7610943","title":"민중의 정치 미학(함석헌평화연구소 시리즈 6)","description":"민주주의가 아닌 민중의 정치를 말하다\u003cbr\u003e\n국가 목표 두 가지는 죽고 사는 문제와 먹고 사는 문제 해결입니다. \u003cbr\u003e\n‘죽고 사는 문제’는 평화와 안보요, ‘먹고 사는 문제’는 경제와 복지입니다. \u003cbr\u003e\n분단과 전쟁 상태의 우리나라에서는 두 가지가 긴밀하게 연결돼 있습니다. \u003cbr\u003e\n전쟁을 끝내지 않으면 지속적이고 천문학적 무기구입 비용이 \u003cbr\u003e\n경제의 발목을 잡게 되고 사회복지를 희생시키거든요.\u003cbr\u003e\n- 이재봉, “전쟁부터 끝내야죠” 중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민중의 개별 신호는 다를 수 있습니다. \u003cbr\u003e\n하지만 생명의 신호는 같습니다. 모두 다 살고 싶다는 신호입니다. \u003cbr\u003e\n그 신호를 읽어내는 데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정치인은 그 신호에 대한 응답으로 밥을 먹고 사는 공생자입니다. 정당정치를 통해서 자신과 다른 당의 이념의 신호를 파악하고, 그 신호를 적으로 인지하는 정치만이 정치인이 해야 할 일이 아닙니다. 민중이 보내는 신호를 민감하게 느끼는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직장으로 나서는 민중들을 향해 생에 대한 사랑을 기조로 살아감을 안타깝게 여기면서 ‘생명정치’를 펴야 할 것입니다. \u003cbr\u003e\n이것은 생에 대한 사랑을 통해 서로에게 머물기 위한 것입니다.\u003cbr\u003e\n- 김대식, “공정한 정치미학을 위하여”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315206908,"sku":"979119761094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610943.jpg?v=177643243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761094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