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7643330","title":"하트코 부우(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추운 날 만난 아이\u003cbr\u003e\n2018년 2월 22일 아침, 목에 노끈이 감긴 검은 강아지가 구청 숙직실로 들어왔습니다. 추위를 피할 곳을 찾았나 봅니다. 이 개는 곧 보호소로 옮겨졌고,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인 포인핸드 앱에 소개되었습니다. \u003cbr\u003e\n개를 좋아하면서도 생명을 책임지는 일의 무게를 잘 알고 있어 망설이던 이가 고민 끝에 이 아이를 입양했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낯선 곳에 적응하는 용기\u003cbr\u003e\n씩씩하고 먹는 것 좋아하는 부우는 집에 처음 온 날, 잔뜩 웅크렸습니다. 아무 것도 먹지 않고 구석에 몸을 말고 혀를 길게 늘어뜨린 채 잠들었습니다. 얼마나 고단했던 걸까요? \u003cbr\u003e\n하지만 날선 경계는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먹을 것 하나, 담요 한 장에 풀어질 경계라면 부우는 얼마나 외로웠던 걸까요? \u003cbr\u003e\n어린이집에 들어가거나, 전학을 가거나, 이사를 하면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괜찮은 척 할수도 있지만, 사실은 무섭고 두려울 수 있습니다. 새 가족을 만난 부우의 이야기는 낯선 곳에서 마음을 열고 적응하는 용기를 보여줍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친구를 맞이하는 배려\u003cbr\u003e\n낯선 이를 알아갈 때 제일 먼저 이름을 물어봅니다. 부우의 새 가족도 이름을 지어주고, 자주 부르곤 합니다. 부유할 부富, 복 우祐, 부우도 그 이름이 마음에 들었나봅니다. 꼬리를 흔들며 화답하고 싶은데, 꼬리 프로펠러가 고장 났나 봅니다. 말려서 움직이지 않네요. 그래도 부우는 누나와 형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방법을 찾아냅니다. \u003cbr\u003e\n마음을 전하는 방법을 잘 찾아낸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림책 《하트코 부우》는 낯선 곳에서 적응해야 하는 용기와 새로운 이를 맞아들이는 배려,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통해 공동체가 된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부우 본인 등판\u003cbr\u003e\n그림책 《하트코 부우》에서는 견생역전의 주인공, 부우를 실사로 만날 수 있습니다. 공놀이와 수영, 새로운 곳에 찾아가길 좋아하는 부우의 일상을 보면 견생역전이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u003cbr\u003e\n앞면지에 숨어있는 작은 책 《주인을 찾습니다》은 부우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한 시간을 담아 작은 책을 만들었습니다. \u003cbr\u003e\n표지를 아티바이브(ARTIVIVE) 앱으로 찍으면 신나게 물놀이를 하는 부우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림책 《하트코 부우》는  양장 그림책에 작은 사진책을 더한 두 권이 한 세트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078673660,"sku":"9791197643330","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643330.jpg?v=177641286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764333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