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7648625","title":"조금 덜 힘든 하루","description":"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사는 게’를 입력하면 ‘힘들다’ ‘지겹다’ ‘재미없다’와 같은 단어들이 뒤에 자동 완성된다. 하나같이 무거운 말들이다. 학교든 직장이든 집이든 어디서나 힘들다는 소리가 들린다. 무엇이든 다 힘들고, 누구나 다 힘들다고 한다. 힘든 일을 피하기도 어렵지만, 가까스로 하나를 피하면 또 하나가 온다.\u003cbr\u003e\n『조금 덜 힘든 하루』에서 저자 김주절은 힘들지 않기를 마냥 기다리기보다 덜 힘든 방법을 찾아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한다. 지나치게 교훈적이거나 감성적으로 이야기를 풀지 않으려고 고민하던 그는 평소 모아둔 문장을 꺼냈다. 고통에 짓눌릴 때, 부당한 일을 당해 억울할 때, 괴로워서 그저 다 놓아버리고 싶을 때, 사람에게 마음을 다칠 때 등등 다양한 힘듦으로 괴롭거나 지칠 때 찾아 읽던 문장들이라고 한다. 흥미롭게 읽은 신문과 칼럼부터 책은 물론이고, 영화와 애니메이션, 노래 등을 총망라했더니 이보다 더 화려할 수 없다. 폴 오스터, 조이스 캐럴 오츠, 토니 모리슨과 같은 작가들을 비롯하여 개념 미술가 제니 홀저, 그래픽 노블리스트이자 영화감독인 마르잔 사트라피, 체조 선수 시몬 바일스, 배우 이정은과 황석정,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등이다. 재능과 꿈에 대한 고민부터 행운과 기회에 대한 집착, 사람들의 시선으로 상처를 입어 아프고 힘들 때 그들은 그 순간을 어떻게 지나왔는지 보면서 위안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209333500,"sku":"9791197648625","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648625.jpg?v=177643186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764862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