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7663680","title":"취미로 우주까지 왔습니다","description":"\u003cp\u003e“어쩌면 우리의 평범한 하루는, 그 자체로 거대한 우주적 사건일지도 모릅니다.”\n\u003cbr\u003e낯설고 거창한 과학 대신, 다정한 취미를 통해 건너가는 은하수 여행.\n\u003cbr\u003e모두가 ‘앞’을 향해 달려가느라 ‘위’를 올려다볼 여유를 잃어버린 시대. 여기, 일상의 지극히 세속적이고 평범한 취미들 사이에서 우주의 질서를 발견해내는 두 명의 ‘별난’ 작가가 있습니다.\u003c\/p\u003e\n\n\u003cp\u003e천문학 강사의 시선은 종종 엉뚱한 곳에서 발동합니다. 영화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 이봄은, ‘멀리 있는 세계를 가까이 가져오는 방식’을 이야기합니다. 영화는 닿을 수 없는 세계를 대신 체험하게 하고, 여행은 익숙한 일상을 잠깐 떼어내 낯선 하늘 아래 세워 두죠. 헬스와 음악 감상이 취미이자 하루의 루틴인 사람 박든솔은 그 반복 속에서 출발합니다. 몸이 버티는 감각과 귀가 붙드는 리듬을 따라가다 보면, 중력과 시간 같은 우주의 규칙이 생각보다 생활 가까이에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이들의 취미는 결국, 우주를 사랑하는 방식이 됩니다.\u003c\/p\u003e\n\n\u003cp\u003e천문학적 지식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당신이 영화를 사랑하고, 음악에 귀 기울이며, 내일의 근육통을 견디는 사람이라면 이미 당신은 이 우주의 가장 훌륭한 관찰자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어렵게 설명하지 않습니다. 대신 “아, 나도 저런 순간 있었는데” 하고 웃다가, 어느 페이지에선 조용히 고개가 끄덕여지게 만듭니다. 당신도 결국 이 작가들처럼 말하게 될지도 모릅니다.\u003c\/p\u003e\n\n\u003cp\u003e“취미 얘기하다가, 어느새 우주까지 와버렸습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98090748,"sku":"9791197663680","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663680.jpg?v=177601415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766368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