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7694424","title":"너의 봄이 온다","description":"곁이 필요한 세상의 모든 딸에게 보내는 따스한 한 끼\u003cbr\u003e\n딸에게 보내는 집밥 편지 ‘너의 봄이온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익숙한 식탁에 올려진 모락모락 김 나는 밥 한 숟갈, 뜨끈한 찌개 한 숟갈 입에 떠넣으면 손끝 발끝까지 영혼의 자양분이 공급되는 것만 같다. ‘집밥’은 독보적인 맛을 내려 애쓰거나 예쁘게 보이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치유 효과를 가져다주는 가장 개인적인, 그러나 가장 보편적인 ‘소울푸드’다. 당신의 소울푸드는 무엇인가?\u003cbr\u003e\n 고래실의 여섯 번째 단행본 ‘너의 봄이 온다’는 저자가 직접 집밥을 차리는 과정에서 품은 마음을 기록한 편지다. 글에서 드러나는 편지의 대상은 자신과 가족이지만, 작가는 책을 읽는 누군가의 엄마·딸과 그 감정을 나누고자 한다. 엄마의 시간과 온 마음을 담은 밥상 이야기는 그리움을 자아내기도, 닿지 못할 애틋함을 담아내기도, 가슴 한켠을 따스함으로 채워주기도 한다.\u003cbr\u003e\n “나의 모든 밥상은 딸에게 보내는 기도이며 사랑이며 위로였다”-프롤로그 中\u003cbr\u003e\n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것이라면 그게 어떤 과정을 거치든, 또 어떤 모양이든 곧 ‘집밥’이 된다. 어떤 음식을 먹을지 상의하고, 재료를 손질하고, 심지어 포장 음식을 사다 식탁 위에 올리기도 하지만, 함께하는 모든 과정이 저자에겐 ‘집밥’이다. \u003cbr\u003e\n 책은 저자의 개인적인 생각을 기록한 1장, 책을 쓰게 된 딸과의 식사시간 추억을 담은 2장, 먹을거리를 통해 느낀 소중함을 담은 3장, 그리고 끼니마다 사진으로 남겨둔 식사기록을 통해 요리법을 함께 공유하는 4장으로 구성됐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맛’이라 더 먹음직스러운 집밥 사진은 덤이다.\u003cbr\u003e\n ‘너의 봄이 온다’는 작가의 딸이 어렸을 적 맛있게 먹은 음식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스페셜 노트 special note로 시작한다. 손으로 쓴 정성 어린 레시피와 어린 딸과 나누었던 이야기, 말로 전하지 못한 마음들은 10여 년이 지난 지금, 세상의 모든 딸에게 가닿는다.\u003cbr\u003e\n “다양한 색색의 채소들 \/ 이국적 소스와 어우러져서 만들어내는 여러 가지 색다른 맛과 식감 \/ …(중략)… \/ 너의 삶은 \/ 어떤 색을 갖고 \/ 어떤 맛을 내며 \/ 어떤 빛을 발하게 될까” -‘월남쌈’ 中\u003cbr\u003e\n 작가는 ‘너의 봄이 온다’를 통해 고단한 하루를 살아낸 당신이 따스한 추억의 품에 잠들기를 기원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068693244,"sku":"979119769442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694424.jpg?v=177643121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769442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