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7728129","title":"떡볶이보다 맛있는 10대들의 글쓰기 시즌2","description":"‘우리는 10대 작가다’\u003cbr\u003e\n?떡볶이보다 맛있는 10대들의 글쓰기?는 2020년 여름에 나왔다.\u003cbr\u003e\n그해 바로?시즌2, 떡볶이보다 맛있는 10대들의 글쓰기?를 준비했지만, 2년이 지나서야 다시 선보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원고를 모으려는 의지를 무참하게 막아선 코로나 때문이라 하련다.\u003cbr\u003e\n대면보다 비대면으로 만나는 시간이 훨씬 많았기 때문이다.\u003cbr\u003e\n그러다 보니 여기저기 흩어진, 떨어져 있는 10대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것은 불가능했다.\u003cbr\u003e\n원고를 찔끔찔끔 보내오는 10대들이 가장 많이 한 말은 떡볶이를 먹고 싶다였다. \u003cbr\u003e\n(책이 조금 나가 준다면 만나지 못 해 먹지 못한 떡볶이를 실컷(?) 먹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상상만으로도 즐겁지 아니한가.)\u003cbr\u003e\n코로나로 인해 만나지 못한 10대들은 느리게 글을 썼다.떡볶이가 생각날 때도, 게임이 하고 싶을 때도, 쓰긴 썼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글은 억세지 않았고, 욕심이 없었으며 헐렁했다.혼자 자뻑하면서 썼다. 이제야 여럿이 키득거린다. 모두 모였기에 가능하다.함께라서 반짝거린다. 문장의 행간에서 특유의 반짝임이 눈부시다. \u003cbr\u003e\n과장되지 않은 언어들, 유쾌한 문장의 감수성에 귀 기울이는 오늘은 이걸로도 충분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에게도 이제 10대 작가들이 여러명 있다.”라고 말하는 오룡 원장의 바람이 ‘시즌3’이 나오길 벌써 응원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968278268,"sku":"9791197728129","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728129.jpg?v=177641236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772812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