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7737541","title":"로컬노믹스 2022","description":"전통시장 활성화\u003cbr\u003e\n\u003cbr\u003e\n“자연발생적으로, 혹은 사회적·경제적 필요에 의해서” 조성되었던 전통시장이 “자연발생적으로 사회적·경제적 불필요에 의해서” 소멸되고 있는 거죠.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11층 규모의 복합건물 ‘마크탈’은 건물 저층부에 기존 전통시장의 점포가 밀집한 공간입니다. 큰 건물의 라운지 부분에 점포를 입주시킨 거예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거를 기획하면 어떻겠냐는 거죠.\u003cbr\u003e\n\u003cbr\u003e\n로컬상권 활성화\u003cbr\u003e\n\u003cbr\u003e\n정책의 주된 관심사도 앵커스토어를 만드는 것에 집중하기보다는, 상권에 해당하는 면적 전체를 살리는, 상권 공간에 고객이 유입되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정부나 지자체의 정책 대상은 개개의 상점을 살리는 게 아니라 상권이라는 공간에 주목해야 합니다. 건물주도 중요한 행위자입니다. 부동산 가치가 상승할 수 있다면 상권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요.\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로컬도시 활성화\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제는 특정 로컬만이 할 수 있는 특성화된 산업에 주목해야 됩니다. 거창한 것을 추진한다고 될 일이 아니라는 걸 자각해야 합니다. 로컬 자원을 비축해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거나 새로운 산업을 추진하는 계기로 사용할 수 있죠. 로컬에 신규 유입 가능할 인구까지 고려한 의료시설 조성이나 택지 개발을 통해 은퇴 세대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 두 구성원이 함께 사는 로컬을 만드는 것도 방법이 되겠죠.","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105248508,"sku":"9791197737541","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737541.jpg?v=177641303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773754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