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7754517","title":"하나님의 나라에서 사는 법","description":"작두를 타고, 신 내림을 받는다는 얘기는 한국인에게는 뭐 대단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지 않습니다. 우리 민족에게 '신'은 유독 가깝고, 당연한 존재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입니다. 제사라는 형식을 빌려서 산신이나 바다신 등을 막론하고 모든 자연물에 신의 자리를 내어주곤 했습니다. \u003cbr\u003e\n \u003cbr\u003e\n인간 스스로가 자연물에 신의 자리를 내어 준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저 믿고 싶어서입니다. 알 수 없는 불안과 두려움에서 해방되는 유일한 길이 바로 신을 모시는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심리학에서는 인간의 본성에는 종교성이 있다고 합니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우주의 한 귀퉁이에 외계인이 산다 해도 보이지 않는 신에 대한, 알 수 없는 경외감을 인간은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u003cbr\u003e\n \u003cbr\u003e\n그렇다면 우리는 신을 분별해야 합니다. 교회든, 절이든, 무당이든, 온데 널려 있는 신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u003cbr\u003e\n \u003cbr\u003e\n이제 본격적으로 제 삶을 변화시킨 신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기독교는 이미 2000년이 훨씬 넘는 역사를 가졌습니다. 역사는 전통을 만들고, 그 전통 안에서 인간과 신의 대화, 신의 발자취는 생생합니다. 그렇다면, 흔히 말하는 '잡신'과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을 비교할 수 있을까요? 성경에서 말하는 귀신으로 치부되는 잡신은 예수님의 이름만으로도 두려워 떱니다. 제 경우에는 여행 중에 머문 숙박업소에서도 이상한 소리를 내는 영적인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치곤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신의 세계에 동네 잡신은 비교불가입니다. 하지만 가끔은 그런 잡신이 자신이 예수님인양 신자들 사이를 기웃거리기도 하지요. 그래서 영분별은 중요합니다.\u003cbr\u003e\n \u003cbr\u003e\n기독교에 관한 많은 질문이 있을 것입니다. 구원이 진짜 죽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인지, 혹은 이 땅에서 삶과는 무관한 것인지 말입니다. 또는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죄를 지은 교회 지도자들은 구원을 받을까요? 어쩌면 교회 다니는 모든 이들이 구원을 받을까요? 기독교에서 말하는 구원이란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들의 세계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u003cbr\u003e\n \u003cbr\u003e\n이 책은 저자의 실제사건을 토대로 한 이야기입니다. 저자는 죽음과 삶의 경계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직접 신의 음성을 듣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몸으로 들려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난 이후의 삶은 조금씩 변화됩니다. 환경이 변하고 사람이 변합니다. \u003cbr\u003e\n \u003cbr\u003e\n하나님을 만나고 처음 40일 동안, 오래된 교회에서 기도를 하게 되는데, 그곳은 보이지 않지만 영들이 온갖 소리를 냅니다. 마치 괴기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스위치를 끄고 켜는 소리를 반복해서 낸다거나, 마룻바닥을 누군가 뛰어다니는 것처럼 쿵쾅쿵쾅한다거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영들이 자신들의 존재를 드러내기 위해서 온갖 소리를 질러대는 곳에서 기도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시작일 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235777276,"sku":"9791197754517","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754517.jpg?v=177643200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775451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