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7777448","title":"환자중심 의료커뮤니케이션 길라잡이","description":"때로 촉박하고 비정해보이는 의료현장에서 ’따뜻한 말한마디‘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정확한 의사소통기술‘입니다. 관련 연구를 하는 전문가들이 의료현장에서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연구결과를 책으로 엮었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환자는 특수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일단 아프고, 그 때문에 평소의 자신보다 불완전해집니다. 똑같이 들으려 하고, 듣고도 있지만 의료진 또한 그렇습니다. 의사는 환자를 대할 때 ’다뤄봤던 질환 중 하나‘, ’이 경우엔 이것‘ 방법론으로 일하게 되지만, 괴로운 상태 속에 있는 환자는 개별 개체이자 매번 새로운 개체입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병원에서는 이런 관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상대와 자신의 정서를 두루 살피면서, 그러면서도 빠뜨림 없이 의사를 전달할 수 있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신기하게도 언어를 다듬고 단련하며 주변의 분위기를 더 낫게 만들 수 있습니다. 병원의 ’어떤 언어‘들은 병소에 직접 작용하여 치료를 이끌어 내는 것만큼이나 상황과 미래를 보다 나은 방향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병원의 집기며, 공기며, 동선이 죄다 낯설고 차갑게 느껴지는 경험을 했더라도 자신의 의사가 목적지에 선명하게 전달이 되는 경험을 하면 비로소 받아들여진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의료커뮤니케이션 길라잡이』는 이렇게 말해도 보고 ,저렇게 말해도 보고, 그러다가 내가 이렇게 말했을 때 가장 후련했던, 후회가 없었던 바로 그 발화의 방식을 갖추고 찾아 나가게 만듭니다. 예비 의료인들은 『의료커뮤니케이션 길라잡이』를 통해 앞으로 업무현장에서 자신이 숱하게 들을 말, 숱하게 하게 될 말을 철저히 학습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의료인들은 본인의 진료와 환자경험이 본인에게 어떤 소통방식을 쓰게 만드는지 돌아볼 수 있습니다. 『의료커뮤니케이션 길라잡이』는 일반 대중을 독자로 하여 만든 책입니다. 대학 및 교육기관에서 교재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457045756,"sku":"9791197777448","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777448.jpg?v=177643010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777744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