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7788130","title":"김재곤의 연서: 당신을 그렸습니다","description":"자유 분망한 김재곤 시인의 삶을 연상케 하는 시의 성격 〈삶의 의미〉\u003cbr\u003e\n삶이란 본인의 남다른 철학이 내재 되어있어야 하는 것인데, 그의 시 속에 ‘천지 만물 중에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사랑하고 나누고 배려하는 마음이 곧 행복이라’ 고 했다.\u003cbr\u003e\n시인의 지극히 맞는 말이 아닌가! 그렇다. 꾸밈없이 자연 그대로 사는 것, 호흡하는 것을 느끼고 걷는 것을 감지할 때 비로소 살아 있는 것을 인지한다고 했다.\u003cbr\u003e\n이따금 가끔은 이런 감상에 젖을 필요가 있다고 했다. 한편 시인은 모르고 못 느끼면 죽은 거나 마찬가지다.\u003cbr\u003e\n라고 시인은 매일 죽어서 산다고 강조한다. 이 같은 경지에 이른다면 도인과 다를 바가 없다.\u003cbr\u003e\n즉, 도의 경지에 이르러야 한다. 삶은 삶이로되 무의미한 삶과 같을 것이다.\u003cbr\u003e\n그런 인생은 생물학적인 즉, 죽은 자의 삶이라고 강조했음은 곧 남다른 미적표현이 아닌가!\u003cbr\u003e\n여기서 시인의 특이한 삶을 엿볼 수 있다. 즉, 자유 분망한 삶 속에 그의 철학이 내재된 표현이다.\u003cbr\u003e\n이점에 특이한 남다른 시가 아닌가, 평범한 중생들이 현재 살아 있음에 존재함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u003cbr\u003e\n깊이 생각할 문제가 아닌가 필자도 그렇게 생각한다. 이점에서 특별한 시인의 깊은 고뇌가 있었음을 발견하니 동정을 보내고 싶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111703804,"sku":"9791197788130","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788130.jpg?v=177641307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778813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