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7816215","title":"사라질 것들을 사랑하는 일","description":"“나는 궁금해요.?어떻게 마음에 선을 그어 둔 채 사랑할 수 있나요??꼬리가 길고 온몸이 털로 뒤덮여 있다는 이유로?덜 사랑하고, 덜 그리워할 수 있는 걸까요.?”\u003cbr\u003e\n\u003cbr\u003e\n19살 노묘와의 이별 후,\u003cbr\u003e\n1년간의 담담하지 못한 상실의 기록\u003cbr\u003e\n“마음이 허물어질 때마다 죽음을 이야기하는 책을 펼쳤습니다. 죽음에 관한 문장들을 읽으며 나의 슬픔이 ‘반려동물과 이별한 반려인의 것’이란 사실을 잊어갔습니다. 나는 그저, 소중한 존재를 잃어버린 사람일 뿐이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하는 고양이의 생애를 통해 살아가고 사랑하는 일을 고민하는 목소리.\u003cbr\u003e\n19살 반려 고양이와 이별한 집사의 일 년 간의 상실의 경험을 진솔하게 기록하였습니다. 책 속에는 누군가에게는 유난스럽게 보일 수 있는 반려동물과의 이별 후의 그리움과 자책, 감정의 변화, 죽음에 관한 고민이 있습니다. 그리고 슬퍼하는 이에게 건네는 진정한 위로와 공감은 무엇인지, 상실의 순간 찾아오는 그리움과 허무 속에서도 책과 고양이에게서 받은 위안의 순간을 담았습니다.담담하지만은 못한 기록들을 통해 ‘사라질 것’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 한켠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u003cbr\u003e\n*개정판\u003cbr\u003e\n이번 개정판에서 추가된 장은?상실의 날로부터 2년이 지난 뒤의 에피소드입니다. 잊어가는 기분은 어떤 것인지와 어린왕자를 좋아하는 이유, 행복한 일상 중에서도 갑자기 찾아오는 그리움의 순간 등을 담았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975730428,"sku":"979119781621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816215.jpg?v=177643080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781621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