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7824913","title":"태평양 시대의 세계패권","description":"김영호의 ‘태평양시대의 세계패권’은 건국 100년만에 초강대국으로 등극한 미국의 잠재력은 무엇인지, 개항 50년만에 해양강국으로 부상한 일본의 돌파력은 어디에서 나왔는지, 패망 100년, 개방 30년만에 G-2로 굴기하여 세계유일의 최대강국 미국과 자웅을 겨루는 중국의 저력은 무엇인지 짚어본다. 그것은 세계역사의 중심축이 태평양으로 옮겨온 상황에서 4대 강대국에 포위된 한반도의 생존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중요한 시사성을 갖는다. 21세기 들어서도 한반도를 둘러싸고 4대 강대국이 벌이는 치열한 각축전이 19세기 말엽 한반도 주변의 격동하던 국제정세를 상기시킨다. 이 책은 부제가 말하듯이 미국의 서부개척, 일본의 해국일본(海國日本), 중국의 중화사상을 통해 대항해 시대 이후의 동아시아의 시대상황을 뒤돌아본다. 또 20세기 진입을 전후해 한반도를 놓고 벌어졌던 국제정세를 토대로 21세기 태평양 시대 세계패권의 향방을 내다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미국국력의 저력인 영토확장의 역사를 상술했다. 미국이 프랑스한테서 대평원(Prairie)을 매입해 식량강국으로 도약했다. 전쟁을 통해 멕시코 땅의 절반을 반강제적으로 사들여 태평양 연안으로 진출했다. 알라스카를 러시아한테서 매입한 데 이어 스페인과도 한판 승부를 벌여 필리핀을 손에 넣었다. 한 순간에 미국은 태평양 시대를 개막하는 동시에 강대국으로 등극했다. 미국은 종교에 관한 한 포용적이지만 이른바 유색인과 부닥치면 관용을 잃는다. 흑인노예 해방을 놓고 내전까지 치렀지만 종전 150년이 지나도록 인종갈등을 봉합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은 인디언의 주검을 밟고 서부를 개척한 나라라 많은 피를 흘렸다. 미국이 흑백갈등으로 심한 내홍을 겪는데 라틴아메리카에서 유색인의 유입이 날로 늘어나 또 다른 인종마찰을 예고한다. 그 까닭에 이 책은 미국사회에 내재된 인종갈등의 폭발성을 경고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198028540,"sku":"9791197824913","price":32.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824913.jpg?v=177643181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782491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