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7876806","title":"선생님, 이제 그만 저 좀 포기해 주세요","description":"“보호자 없음. 시도 가능한 항암치료 없음. 본인에게 설명함.”\u003cbr\u003e\n4차 병원, \u003cbr\u003e\n더 이상의 치료 방법이 없는 사람들이 모입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실제로 4차 병원이라는 단어는 없는 단어지만, 한방 암센터에서 말기 암 환자를 보는 한의사들은 스스로를 그렇게 부릅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환자들은 동네에 있는 1차 의원부터 대학병원 같은 3차 병원까지 다 돌고 나서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한의사를 찾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갑자기 나타난 죽음 앞에 초연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u003cbr\u003e\n\u003cbr\u003e\n모두에게 기적이 일어나면 좋으련만, 그것이 어렵다는 것을 아는 암 환자나 한의사 모두 마음이 무겁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선생님, 이제 그만 저 좀 포기해 주세요』 는 억울하고 외로운 싸움을 해나가는 말기 암 환자들의 이야기입니다. 말기 암이라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했던 절망, 삶의 끝자락에서의 인생에 대한 회고, 그리고 두려움 속에서도 웃고 사랑하는 이야기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그들의 마지막을 함께하며, 그 모습들이 세상에서 흩어지지 않도록 기억하는 한 의료진의 이야기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440203004,"sku":"9791197876806","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876806.jpg?v=177642997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787680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