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7894206","title":"한국 미술 100년: 191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191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u003cbr\u003e\n약 830점의 작품으로 ‘보는’ 한국 미술사!\u003cbr\u003e\n미술사는 미술의 경향과 사조를 작가들의 활동을 중심으로 연대순으로 기술한 것이다. 『한국 미술 100년』 역시 시대별로 작가들의 활동과 그들에 의해 이루어진 예술적 창조의 결실을 집대성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미술사는 미술가와 그들의 작품을 기술한 것이다”라는 말도 이에 근거한 것이다. 미술가와 미술 작품 없이 미술사가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 이 책은 지금까지의 미술사가 주로 서술적 방법에 치우쳐 정작 핵심이 되는 미술 작품에 대한 분석과 연구가 미흡했다는 점에 방점을 두고, 미술 작품을 통해 시대적 흐름을 추적하려는 목적으로 기술되었다. 이에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미술사가 아니라 ‘보는’ 미술사라고 정의 내린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1910년대를 기점으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변화무쌍했던 지난 100년을 ‘1950년대 이전’, ‘1950년대’,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 이후’ 총 일곱 개의 장으로 분류했다. 장(章) 내에서도 모든 작품이 연도순으로 나열되어 시대의 흐름을 잇는다. 더불어 한 작품당 두 페이지를 넘지 않도록 간결하게 구성하여 독자들이 양질의 정보를 객관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 수록된 작품은 약 830점으로, 이미 작고한 근대기 작가들의 작품과 현재 활동하고 있는 작가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스펙트럼이 넓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내용은 과거의 미술과 현재의 미술을 하나의 맥락으로 엮어 나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시대를 중심으로 기술되는 역사는 그 내면의 미묘한 흐름과 생성의 메커니즘을 지나쳐 버리기 쉽다. 이 때문에 작품을 중심으로 시대를 엮어 나간다는 것이 어쩌면 무리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맥락적 추가가 지속되는 한 지금까지 드러나지 못했던 우리 미술의 풍부한 내면을 발굴하는 데 일조할 것이며, 이미 역사가 된 미술과 현재 진행되고 있는 미술의 공존은 과거를 이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독특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476444412,"sku":"9791197894206","price":67.4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894206.jpg?v=177643024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789420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