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7937705","title":"안동에 빠지다 안동홀릭","description":"‘안동은 맛있다.’\u003cbr\u003e\n‘안동은 매력있다.’\u003cbr\u003e\n안동에 빠지듯 안동에 홀렸다. 그래서 안동홀릭 AndongHolic이다.\u003cbr\u003e\n*〈안동에 빠지다 안동홀릭〉은 정신문화의 수도로 불리는 안동을 여행하는 법을 알려주는 고상하고 친절한 여행지침서가 아니다. 시시콜콜하게 여행정보를 알려주는 관광가이드도 아니다. \u003cbr\u003e\n우리가 아는 안동과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안동을 함께 보여주는 소박한 안동길라잡이라고 할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저 닥치는 대로 안동 이곳저곳을 걷고 먹고 보고 다니면서 느낀 이야기들을 묶으니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여전히 안동에는 가보지 못한 곳, 알지 못하고 전하지 못한 이야기들이 널려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가 알던 안동은 경상도 구석의 시골도시다. ‘정신문화의 수도‘라는 타이틀은 고리타분하게 느껴지는 유교문화의 생활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촌스러운 도시로 안동을 낙인찍었다.\u003cbr\u003e\n그런데 얼마 전 전세계1위를 기록한 바 있는 Netflix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의 주무대는 안동의 한 여고였다. tvN드라마 〈미스터선샤인〉의 ‘러브하자’는 그 감동적인 장면 역시 안동의 오래된 정자, ‘만휴정’과 ‘고산정’에서 이뤄졌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안동 낙강물길공원은 모네(Monet)의 ‘지베르니 정원’을 연상케하면서 안동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등장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안동에 빠지다 안동홀릭〉은 안동에 대한 ‘서사’나 안동을 무대로 한 ‘역사’가 아니라 안동에 대한 정서를 느끼게 해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곳에 가고 싶었다. \u003cbr\u003e\n요즘 트렌드처럼 ‘안동에서 한 달 살기’같은 안동체험여행을 하고 싶었다. \u003cbr\u003e\n안동에 살기 시작했다. 날마다 안동을 걸었고 안동음식을 먹었다\u003cbr\u003e\n익숙한 주변이 하나 둘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것들이 말을 걸어오는 과정을 쫓아갔다. \u003cbr\u003e\n안동의 오래된 주름살들이 선명하게 눈에 보이기 시작했고 그 속살�; 드러내면서 속삭거리기 시작했다.\u003cbr\u003e\n \u003cbr\u003e\n‘안동국시’와 ‘안동찜닭’, ‘안동간고등어’, ‘안동 헛제사밥’의 심심하지만 담백한 이야기도 들려왔다. 마침내 우리는 안동이 우리가 알고 있던 양반과 선비의 도시만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안동에 빠지다, 안동홀릭〉은 안동에 대한 거창한 담론이 아니다. 그저 발길 닿는 대로 안동을 다니면서 느끼고, 그저 먹으면서 미각으로 호흡하게 된 이야기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안동에 빠지다 안동홀릭〉은 세 부분으로 나눴다.\u003cbr\u003e\n제1부 안동에 들어서다 에서는 비밀의 숲과 병산서원, 선비순례길 봉정사 등 안동의 자연과 역사가 주는 고즈넉함을 찾아나서는 여정을 담았다. 대중가요로 익숙한 안동역에 대한 이야기나 옛 역사 건너편 산비탈 신세동 벽화마을이나 거기 있는 지도 모르는 숨어있는 책방이 주는 여유까지 찾아 나섰다. \u003cbr\u003e\n그리고 안동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오백년 고택에서의 하룻밤도 추천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제2부 안동을 먹다, 안동에 취하다는 안동국시와 안동갈비, 안동간고등어, 안동찜닭, 안동국밥과 안동소주, 태평초 등 안동에서 맛볼 수 있는 안동의 맛을 따라가는 여정이다. \u003cbr\u003e\n안동은 유독 ‘안동’이라는 지리적 표시를 단 음식들이 즐비하다. 그 음식들의 내력을 따라가다보면 종가와 반가의 음식과 술을 만나게 되기도 하고 맛이 없다는 선입관으로 대하던 경상도음식에 대한 재발견에 이르게 될 수도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제3부 퇴계의 향기는 안동을 안동답게 만드는 정신, 유교문화의 본류가 퇴계 이황으로부터 나온다는 점을 짚었다. 소박한 도산서원에서 놀라게 되는 퇴계정신, 그 퇴계정신이 온전하게 살아 넘치는 독립운동의 산실 ‘임청각’과 이육사문학관 그리고 유교책판의 의미까지도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 ‘강아지똥‘으로 아동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권정생 선생의 흔적까지도 오롯이 안동의 정신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297151740,"sku":"9791197937705","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937705.jpg?v=177643233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793770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