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8007636","title":"자연을 품은 나의 집 만들기","description":"한옥과 현대 미학이 공존하는 공간\u003cbr\u003e\n자연 속의 건축은 주변 환경이 가진 특징과 유기적으로 소통할 때 미적 공간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u003cbr\u003e\n당연히 어떤 것이 존재하는 장소와 행복한 관계를 맺고 있을 때 우리는 그 자체를 자연스럽다고 느낀다. 자연 친화적인 건축 디자인과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해왔다. 최승복 교수의 '자연을 품은 나의 집 만들기'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을 실현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건축은 인간의 생활을 담는 그릇이어야 하며 사람과 자연이 관계를 맺는 공간이기도 하다. 오래된 기와집과 축사를 새 보금자리로 지어진 이 건물은 한옥의 정서를 살려 앞뒤의 작은 생태 정원을 두고, 바깥 경치를 끌어들이는 차경(借景) 공간도 큼직큼직하게 마련한다. 관념적 전통 지상주의는 아니다. 햇빛을 가려 줄 천장 창과 앞뒤 전경을 다른 의도의 모습으로 보기 위한 창호를 설치하면서 태양의 움직임을 면밀하게 그리고 전경을 최적화하여 최적의 프레임을 찾고자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건축, 인테리어, 조경에서 정원에 이르기까지 자연의 조화로움은 물론 영속성을 고려한 디자이너의 섬세한 마음과 미적 감흥을 담고 있다. 엮은이 특유의 자연과 역사, 예술과 디자인, 미와 창조에 대한 통찰력 있는 인식을 엿볼 수 있다. 전통 처마 기와 아래 연못 주변 화산석과 사계절을 고려한 식재, 떨어지는 물소리. 있는 그대로의 자연의 모습을 위해 세심하게 어루만진 디자이너의 손길로 재탄생한 자연 공간은 옛날 그 자리에 있었던 듯 과거에서 현재 그리고 미래를 향해 마당 안에 자리한다. 걸음걸음마다 계절의 운치와 생기 있는 연못의 자연 속 감성이 더하는 정원 풍경. 인상주의 화가의 풍경화를 화폭에 옮겼듯, 사계절의 자연 속 풍경이 정원에 그려내어진다. 자연의 조화로움은 물론 영속성을 고려한 디자이너의 섬세한 마음과 미적 감흥이 느껴지는 정원이다. \u003cbr\u003e\n\"주변 환경이 가진 특징과 유기적으로 소통할 때 미적 공간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자연 숲에서 시작한 줄기가 근처까지 내려오고 달음산이 멀리 보인다. 한옥의 툇마루 같은 발코니와 테라스는 거실 속에 묻혀 있다.\"\u003cbr\u003e\n화산석과 사계절의 꽃들이 만발하고 다양한 이끼, 화초로 자연스럽게 연출한 생태 연못 정원. 우리 정서와 가장 닮은 ‘진경산수’ 정원이 탄생하게 된다. 화산석들이 만나 자연스럽게 생성된 바위 공간 사이로 타고 떨어지는 폭포수, 피어나는 물안개, 이끼가 낀 돌, 꽃들이 함께하는 자연 그대로의 일상이 오래된 기와 공간 주변으로 펼쳐진다. 잠시 따뜻한 차 한 잔과 연못 속 벗은 발을 바라보며 지그시 눈 감고 햇살을 느껴보면 자연의 신비로움을 탐험하게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집을 건축하는 과정에서 인간 중심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자연과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친자연적인 건축 재료,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식물 조성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52466684,"sku":"9791198007636","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007636.jpg?v=177601930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800763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