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8016133","title":"주부, 퇴근하겠습니다","description":"아무 일 있는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u003cbr\u003e\n‘오늘 뭐했어?’에 답하는 내 시간 이야기\u003cbr\u003e\n하루의 끝자락에서 그날을 돌이켜보면 오늘 점심에 먹었던 메뉴마저 아득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분명 부단히 바쁜 하루를 보냈는데 오늘 점심에 먹었던 메뉴조차 기억이 나질 않고,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은 ‘오늘 뭘 했더라?’이다. 하루를 ‘버티고’ ‘치여서’ 사는 것 같은 기분에, 인생을 살아가는 건 ‘나’인데 자꾸만 ‘시간’이 주인인 것 같다. 특히 그 하루를 ‘나의 커리어’나 ‘나의 월급’과는 거리가 먼 전업 주부로 보낸다면 더 그렇다. ‘나’를 위해서라면 남는 시간에나 썼을 법한 집안일을, 주부는 ‘가족’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시간에 사용할 수밖에 없다. 그 하루 끝, ‘오늘 뭐했어?’라고 묻는다면 전업 주부는 뭐라고 답할 수 있을까.\u003cbr\u003e\n『주부, 퇴근하겠습니다』는 그 질문에 고민하고 방황하던 전업 주부가 ‘답은 시간의 쓰임에 있다’고 깨닫고 쓴 시간 관리 에세이다. 주부의 일은 느슨한 듯 끝없이 이어지는 것이 대부분이라,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란 쉽지 않다. 빠듯한 주부의 시간표에서 그는 흘러가는 시간에 떠밀려가던 몸과 마음을 다잡고 작은 시간 조각들을 줍기로 한다. 이 책은 잘게 부서진 시간 조각들을 어떻게 모을 수 있는지, 그 작은 시간을 자신에게 어떻게 사용했는지, 그리고 그 순간들이 어떻게 반짝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가 최진경의 첫 기록이다. 그가 찾은 답은 단순했다. 주부도 퇴근할 것. 이제 그는 프로 주부인 동시에 퇴근 후에는 작가이자 다양한 재테크 공부를 하고 독서 모임과 블로그도 하며 새로운 직함을 무궁무진하게 만들어내고 있다. 이 책이 바로 그 증거이듯, 당신의 하루에도 퇴근이 있기를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331853052,"sku":"9791198016133","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016133.jpg?v=177643255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801613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