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8020383","title":"신비로 가는 문(그림이 시를 쓰다 5)","description":"팬데믹 이후 외출이 금지되거나 외부인의 출입이 \u003cbr\u003e\n극도로 제한된 요양시설 안에서\u003cbr\u003e\n각박하고 우울한 우리 사회를 위해 쓴 ‘사랑과 포용과 성찰의 시편들’\u003cbr\u003e\n“걸음을 멈추고 지평선을 바라보노라면 보이지 않았던 바람의 흐름이 보이고, \u003cbr\u003e\n들리지 않았던 누군가의 속삭임이 들리지요. \u003cbr\u003e\n이번 시집은 그렇게 걸음을 멈추고 지난날을 돌아보며 건져 올린 기억들이지요. \u003cbr\u003e\n걸음을 멈추고 아프고  슬픈 기억까지도 기적으로 느껴지는 순간을 가지는 일은 \u003cbr\u003e\n누구 인생에나 필요한 일이 아닐까요?”\u003cbr\u003e\n\u003cbr\u003e\n〈신비로 가는 문〉은 세계 고전명화 66편을 컬러화보로 곁들여 인생을 노래한 아름다운 시집입니다. 이번 시집은 〈내게로 가는 길〉, 〈아름다운 포구에 닻을〉, 〈채워지지 않은 잔이 더 아름답다〉, 〈세월의 춤〉에 이은 이정옥 작가의 ‘그림이 시를 쓰다’ 시리즈 중 다섯 번째 시집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시집의 표지화는 18세기 영국 화가 단테 가브리엘 로제티의 ‘바다의 마력(魔力)’이라는 작품입니다. 작가는 표지 그림의 주제인 ‘바다’를 보며 신비로운 인생이란 바다를 통찰한 시편들을 건져 올렸습니다. 각박한 현대 사회에 떠밀려 지쳐가는 이들에게 삶의 아름다움을 뒤돌아보고 인생을 보듬는 방법을 전하려 이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노라 전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작가는 젊은 시절, 동아일보 출판국 여성동아부와 음악동아부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그 시절보다 더 치열하게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신비로 가는 문〉 출간에 이어 다시 에세이집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작가가 그간 출간한 에세이집 〈반만 버려도 행복하다〉, 〈지혜로운 여자가 답이다〉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청장년층에게 삶의 지침이 되는 책으로 특히 〈반만 버려도 행복하다〉는 1년 이상 인문서적 스터디셀러를 기록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작가의 이번 시집도 시와 그림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특별한 감흥을 북돋워 줄 선물이 될 것입니다. 특히 시집에 수록된 명화 66편은 작가가 십여 년간 웹서핑으로 전 세계 갤러리와 명화 사이트를 탐방하며 모은 그림들입니다. 국내 미술애호가들조차 잘 모르는 그림이 많아 시를 감상하며 그림을 보는 재미까지 즐길 수 있는 선물 같은 시집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710124284,"sku":"9791198020383","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020383.jpg?v=177604471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802038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