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8028105","title":"사랑방 고동 이야기","description":"우리나라의 고미술 분야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도록 각각의 유물 사진들과 함께 단편 이야기 식의 해설을 기술함으로써, 우리 고미술을 처음 대하는 초보자에게도 생활 속에서 고미술 애호가로 나아갈 수 있는 길라잡이 입문서.\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울러 한글,영문 합본으로 국내외의 외국인 독자는 물론, 우수한 우리 고유의 전통 문화와 풍습을 널리 해외에도 알려 우리나라 고미술의 긍지를 고취하는데 기여코저 출간함.\u003cbr\u003e\n\u003cbr\u003e\n작가는 자신의 지난 40년 세월, 틈만 나면 고미술 거리를 찾고 박봉에 용돈이 생기면 고미술 가게로 달려가 골동 도자기를 사러 돌아다니다 나중에는 우리나라 고미술 도자기 관련 도록이나 연구논문, 발굴보고서 등을 눈에 띄는 대로 구입해 독학을 하고, 지방 출장 때나 휴일에는 전국의 옛 도요지와 폐사지, 사찰, 지역 박물관 등의 문화 유적과 시설들을 찾아 답사를 다녔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u003cbr\u003e\n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큰소리칠 수 있고 자랑스러운 우리의 도자기를 평생 좋아하고 공부한 것이 작가 자신에게는 큰 영광이고 행운이라고 고백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또한 그 오랜 기간, 땡전 한 푼 안 생기는 일이지만, 답사 동료같은 아내와 전국의 옛 도요지를 찾아다니며 가시에 찔리고, 벌에 쏘이고, 진드기에 물리고, 멧돼지 덫에 걸리고, 차바퀴를 논두렁에 빠뜨리면서까지 매달렸던 지난 추억들이 작가 인생의 큰 즐거움이며 보람이었다고 회상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작가는 글을 통해 자신의 그러한 맹목적이고 무지했던 고미술 애호가로서의 출발을 반성하고, 뒤이어 우리의 고미술을 아끼고 사랑하는 후발 애호가들에게 자신이 감내해야 했던 시행착오와 정신적, 시간적 낭비를 예비시키려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045198588,"sku":"9791198028105","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028105.jpg?v=177643111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802810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