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8103369","title":"운루","description":"\"우리는 죽은 사람을 잊는다. \u003cbr\u003e\n아니, 그들이라고 하는 것이 맞겠지. 나는 잊지 않으니까.\"\u003cbr\u003e\n\u003cbr\u003e\n통제된 도시 속 구원과 연대를 그린 디스토피아 SF 판타지 청소년 소설\u003cbr\u003e\n청소년 웹진 '하이니티'와 곽재선 문화재단이 미래 문학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첫 전국 청소년 문학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우리는 다른 하늘을 보았다』가 도서출판 이른에서 『운루: 우리는 다른 하늘을 보았다』라는 제목의 정식 장편소설로 출간되었다.\u003cbr\u003e\n10대 청소년의 반짝이는 시선과 독창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운루: 우리는 다른 하늘을 보았다』는 모든 것이 완벽하게 통제된 도시 'T시티'를 배경으로, 사라진 친구들의 기억을 홀로 간직한 주인공 '운루 001'이 도시의 거대한 비밀을 마주하고 진실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청소년 SF 소설이다.\u003cbr\u003e\n사람들은 누구나 완벽을 꿈꾸지만, 이 작품은 결함과 슬픔마저 인간을 이루는 본질임을 이야기한다. 슬픔과 후회를 지워버리려는 디스토피아적 세계 속에서 인물들은 매끄럽게 통제된 일상에 스스로 균열을 내고,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선택하며 세상 밖으로 나아간다. 차가운 세계 속에서도 서로의 손을 놓지 않는 인물들의 연대와 성장은 묵직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진다.\u003cbr\u003e\n거짓된 돔 너머 진짜 하늘을 향해 내딛는 이들의 위태롭지만 아름다운 발걸음은, 불완전함을 끌어안을 용기와 타인과 진실하게 연대하는 마음의 가치를 되돌아보게 한다. 불확실한 내일을 마주한 오늘날의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어 한 걸음 내디딜 수 있는 해방감과 벅찬 용기를 전하는 작품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철저한 통제와 감시 아래 돌아가는 거대한 돔 도시 'T시티'. 이곳의 시민들은 누군가 결함으로 처형되거나 사라져도 다음 번호의 클론으로 대체되며 이전의 존재를 깨끗이 잊어버린다. 그러나 '운루 001'만은 떠나간 친구들의 체온과 추억을 결코 잊지 못한다. 성인이 되어 센터 허브의 비서로 배정받은 운루는, T시티의 신비로운 존재인 센터장을 만나 도시의 숨겨진 이면과 123번 벽 너머에 감금된 비밀을 접하게 된다. 그리고 죽은 줄만 알았던 유나의 목소리를 듣게 되는데……. k dlwj\u003cbr\u003e\n거짓으로 가득 찬 돔의 하늘을 깨고, 과연 이들은 진짜 하늘을 마주할 수 있을까?","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214206107900,"sku":"9791198103369","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103369.jpg?v=178825525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810336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