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8289469","title":"나는 왜 일을 하는가","description":"새로운 변화 앞에 선 당신에게 보내는\u003cbr\u003e\n황성혜 부사장의 근원적인 질문과 대답.\u003cbr\u003e\n   “성취한 여정뿐만 아니라 실패의 여정까지, \u003cbr\u003e\n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배운다.   \u003cbr\u003e\n이것이 글로벌 기업의 경쟁력이고, 내가 성장하는 힘이다.”\u003cbr\u003e\n내_일의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단 하나의 질문.\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왜 일을 하는 걸까. \u003cbr\u003e\n 이는 인간의 영원한 화두인 “왜 사는가”에 대한 21세기형 화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워라밸, 즉 일과 삶의 균형을 두고 개인은 물론이고, 회사, 국가, 전 세계가 치열하게 논쟁하며 각자의 답과 정책을 내놓고 있다. 그만큼 ‘일’은 지금 인간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철학자 알랭 드 보통은 현대인에게 일이 인생의 의미 중 하나로 확장되고 있다고 보고, 취재를 통해 철학적 관점의 일 에세이를 썼고, 세계적인 기업과 일하는 한 컨설턴트가 강연에서 던진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This is why)”라는 질문은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u003cbr\u003e\n뉴욕 본사에서 파견 근무를 할 때다. 지금은 화이자 CEO가 된 본사의 리더가 ‘목적이 이끄는 마인드셋’을 두고 하는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들었다. 그는 미국 대통령이 미국항공우주국(NASA)을 방문했을 때 어느 청소부를 만난 일화를 소개했다. “여기서 무슨 역할을 하고 있느냐”는 대통령의 질문에 청소부가 답을 했는데 의외였단다. “사람을 달에 보내는 일을 돕고 있습니다.”우리는 어쩌다 지금 이 일을 하게 되었고, 왜 하는 것일까. 우리 대부분은 매년 매 분기 달성해야 하는 목표를 염두에 두고 쳇바퀴를 돌듯 분주히 살아간다. 삶은 늘 햇살 비치는 평온한 상태가 아니어서 비바람이 몰아치고 장대비가 쏟아져 고통스러울 때도 있다. 한데 지금 몸담고 있는 이 업을 통해 내가 세상에 의미 있게 쓰인다는 사실을 알고, 가슴에 새긴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u003cbr\u003e\n-본문 43-44쪽 중에서                            \u003cbr\u003e\n\u003cbr\u003e\n13년 동안 기자로 일하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에서 17년 동안 일을 하고 있는 이 책의 지은이는 여전히 자신에게 묻는다. “나는 왜 일을 하는가.”  \u003cbr\u003e\n 베테랑 기자에서 글로벌 제약회사 한국화이자제약으로 이직한 지은이는 이름과 몸만 빼놓고 세상이 다 달라진 것 같은 변화와 마주했다고 말한다. 이후 다시 동종업계인 글로벌 헬스케어 회사 한국존슨앤드존슨으로 옮겨 부사장으로 일하고 있다.\u003cbr\u003e\n 우리는 일을 하며, 이직을 경험한다. 이전 경력을 살려 비슷한 업종으로 연봉을 올려 옮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지은이는 그의 주변 사람들 말처럼 “바다에서 산으로 가듯” 직업을 바꾸고, 다시 같은 분야로 이직한 특별한 경험을 갖고 있다. 그림 그리기와 글쓰기를 좋아했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 중에서 글쓰기를 선택해 기자로 즐겁게 일했던 지은이가 헬스케어 분야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때 행복하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내가 정말 좋아했던 일인지 알 수 없거나 아니라면, 우리는 끊임없이 찾고 실현하기 위해 산다.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또는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보자. 나는 왜 일을 하는 걸까.\u003cbr\u003e\n\u003cbr\u003e\n 쳇바퀴 돌 듯 분주하게 이번 분기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런 질문은 거대한 담론처럼 다가올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나는 왜 일을 하는가’를 구체화할 수 있는 다음의 질문과 대답으로 우리를 돕는다.\u003cbr\u003e\n1.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u003cbr\u003e\n2. 글로벌 기업은 어떻게 일을 하는가.\u003cbr\u003e\n3. 100년 글로벌 기업이 사업을 지속하는 힘은 무엇인가.\u003cbr\u003e\n4 사람과 감정은 어떻게 관리하는가.\u003cbr\u003e\n5. 내가 나에게 하는 말.\u003cbr\u003e\n자신이 속한 회사나 일의 종류에 따라 세부 키워드를 바꾸어 적용할 수 있다.나는 왜 이 일을 선택했는가, 우리 회사는 어떻게 일하는가, 우리 회사가 사업을 지속하는 힘은 무엇인가, 회사는 사람과 감정을 어떻게 관리하는가, 그 안에서 나는 나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은가.\u003cbr\u003e\n 지은이가 이 책에 담은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내가 하는 일의 정체와 의미가 명확하게 떠오를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좋아하는 것은, 어떤 특정 분야나 많은 연봉이 아니라 ‘나와 세상이 맺는 관계, 그 안에서 파생하는 의미’에서 찾아야 한다는 걸 알게 된다.\u003cbr\u003e\n기자가 되고 싶었던 이유는, 설령 막연한 기대에 불과했는지 몰라도, 세상에 의미 있는 좋은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글로벌 제약회사에 와보니 또 다른 모습으로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 같았다.-본문 44쪽 중에서 \u003cbr\u003e\n내가 지금 몸담고 있는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는 인간의 삶에 가장 중요하고 절실한 순간들에 연결돼 있어서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전에는 상상도 못 했던 희귀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혁신의 여정에 우리의 생존이 달려 있다. 부상으로 한쪽 팔을 잃은 사람에게 로봇 팔은 단순히 기능적인 결핍을 메워주는 도구가 아니다. 삶을 이어갈 동기를 부여하는 의미를 가진다.-본문 51쪽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217001212,"sku":"9791198289469","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289469.jpg?v=177643190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828946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