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8333131","title":"초인테리어적 사고","description":"더 지으면 안 되는 사회,무턱대고 지어 올리던 시대는 분명 끝을 향하고 있다.\u003cbr\u003e\n도시, 건축, 인테리어로 나뉘어 이해되던 생활 공간의 경계가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 스마트폰과 인터넷,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이 일상이 된 지금, 우리가 체감하는 환경은 더 이상 건물의 내부나 장소의 물리적 경계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초인테리어적 사고 - 더 지으면 안 되는 사회』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등장하는 새로운 공간 개념 ‘초인테리어’를 통해 앞으로의 공간과 삶의 방식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u003cbr\u003e\n저자가 말하는 ‘초인테리어’는 전통적인 인테리어의 범주를 넘어선 개념이다. 사물과 정보, 행위가 서로 연결되며 형성되는 확장된 생활 환경을 가리킨다. 스마트폰으로 길을 찾고 온라인으로 다른 공간과 즉시 연결되는 오늘날의 경험은 이미 특정 건물의 내부 공간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우리는 이미 이러한 새로운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인테리어를 어떻게 꾸밀 것인가보다, 인테리어를 시작하기 전에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를 묻는다. 방의 가구 배치를 바꾸는 일조차 삶의 방식과 환경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라는 질문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인테리어를 ‘삶의 환경 그 자체’를 사유하는 문제로 확장하는 것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이미 ‘더 지으면 안 되는 사회’에 들어섰다는 점도 이 책이 강조하는 문제의식이다. 개발과 건축 중심의 성장 모델은 한계에 이르렀고, 팬데믹 이후 확산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과 재택근무는 공간의 의미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도시·건축·인테리어를 분리해 사고하는 기존의 틀은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초인테리어적 사고』는 인테리어 기술서가 아니다. 우리가 살아갈 환경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시 구성할 것인가를 묻는 책이다. 건축과 인테리어 분야 종사자는 물론, 공간과 도시, 그리고 미래의 삶의 방식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178138364,"sku":"9791198333131","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333131.jpg?v=177643172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833313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