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8404435","title":"그저 달리기인 줄 알았는데 삶이었다","description":"\"그저 달리기인 줄 알았는데 삶이었다\"\u003cbr\u003e\n달리기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깨닫는다. 앞으로 나아가는 이 단순한 행위가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는 것을. 부상 앞에서 멈춰 서는 법을, 고통 속에서도 계속 나아가는 법을, 혼자이지만 함께라는 것을 달리기는 조용히 가르쳐 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2020년 겨울, 무기력한 일상을 버티기 위해 운동화 끈을 묶었던 작가는 6년이 지난 지금, 마라톤과 100km 트레일을 넘나드는 러너가 됐다. 홋카이도의 폭염과 폭우 속에서, 수술 직후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때로는 샌들을 신고, 때로는 시계에 테이프를 붙이고 달렸다. 기록보다 과정을, 속도보다 즐거움을, 결과보다 지금 이 순간을 택하며 달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달리기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결국 삶에 관한 이야기다. 넘어지고 깨지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에서 얻은 삶의 태도가 담겨 있다. 달리기를 통해 용기를 얻었고, 좌절을 이겨내는 법을 배웠고, 혼자서도 계속 나아가는 힘을 알게 됐다. 그저 달리기인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삶이 되어 있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 이 순간, 삶이라는 거친 주로 위를 달리고 있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기록이 아닌 완주를, 속도가 아닌 지속을, 결과가 아닌 과정을 선택하며 달려온 한 사람의 이야기가 지쳐 멈춰 서고 싶은 당신의 하루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달리기를 시작한 사람에게는 계속 달릴 이유를, 잠시 멈춰 선 사람에게는 다시 한 걸음을 내딛을 용기를, 그리고 아직 시작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조용한 출발선을 건네는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26432794876,"sku":"9791198404435","price":2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404435.jpg?v=177731758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840443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