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8424075","title":"그 아이의 마음(心)","description":"마음은 팔 수도, 살 수도 없는 것이지만 \u003cbr\u003e\n줄 수 있는 보물입니다\u003cbr\u003e\n지독한 가난을 뚫고 자수성가의 반전을 일군 한 인물의 뜨거운 삶과 나눔의 철학을 소설적 서사, 감성 어린 시, 차곡차곡 쌓인 사진으로 만납니다. 저자는 앞서 출간한 자전적 이야기들에 보내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더욱 다채롭고 생생한 에피소드를 담은 세 번째 책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가곡리 천마산의 옥골계곡과 뾰족봉, 눈물 젖은 아이스케키 통을 메고 절벽을 기어오르던 열일곱 소년의 기억부터 맨주먹으로 빌라 사업에 도전해 완판의 기적을 일궈내기까지의 치열했던 순간들이 한 편의 소설처럼 펼쳐집니다. 책을 읽다 보면 시공간을 넘어 40~50년 전 천마산의 가파른 깔딱고개와 땀방울 서린 현장 한복판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그곳에는 찌그러진 아이스박스를 가슴에 꼭 안고 울먹이던 까까머리 소년 김재문이 있고, 벼랑 끝에서도 사람과 신뢰를 버리지 않던 청년 김재문이 있습니다.  피땀 흘려 번 돈으로 동생들에게 선뜻 집 6채를 내어주고, 단돈 4만 원이 남은 통장을 아내에게 밀어 넣으면서도 끝내 '사람을 향한 진심'을 선택했던 저자는 이제 남양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바보 부자'라 불리며 끊임없이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가슴속에 정직한 야성과 순수한 아이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법을, 팍팍한 시대를 견디며 정답만을 강요받는 이 시대의 MZ세대와 후학들에게 손주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따뜻하게 선물하고자 합니다. 한 권의 책 안에 담긴 진솔한 기록과 묵직한 시, 정갈한 사진들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잊고 있던 삶의 불씨와 깊은 울림을 전해줄 것입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609922994428,"sku":"9791198424075","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424075.jpg?v=179075992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842407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