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8468840","title":"민지의 정치 공부 1","description":"“차분한 정치 대화를 위한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정치학”\u003cbr\u003e\n하나, 《민지의 정치 공부①》은 ‘시민학’이다. 수많은 정치 책이 있다. 그러나 시민의 시선으로 바라본 정치 책은 드물다. 정치인들의 자기 P.R.책, 교수들의 심오한 정치 이론서, 아니면 한쪽에서 다른 편을 공격하기 위한 책이 대부분이다. 정치의 주체는 사실 정치인이 아닌 국민이다.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정치인의 정치학’이 아닌 ‘시민의 정치학’이 요구된다. 《민지의 정치 공부①》은 주권자인 시민의 시선으로 정치를 묻고, 시민의 시선으로 정치를 답한다. 한마디로 ‘시민을 위한 정치학’, ‘시민학’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둘, 《민지의 정치 공부①》은 ‘독자 친화형(대화체) 시민학’이다. 사실 사람들이 가장 읽기 편한 글 형식은 대화체다. 대화체에서는 독자 역시 외부에 머물지 않고 등장인물과 함께 대화 현장에 있는듯한 느낌을 갖기 때문이다. 자신도 한 번쯤 의문을 가졌던 질문에 대해서는 격하게 공감하면서, 그리고 자신의 평소 생각과 다른 주장에 대해서는 생각의 지평을 넓히면서. 이 책에서는 ‘보수와 진보’, ‘민주주의’와 관련된 100가지 이상의 주요 질문이 등장한다. ‘나가는 대화’에 이를 때쯤 독자는 이제 더이상 독자 아닌, 진짜 또 한 명의 화자가 되어있을 것이다. 물론 정치 관련 100가지 이상의 주요 내용에 대한 본질적 이해와 함께.\u003cbr\u003e\n\u003cbr\u003e\n셋, 《민지의 정치 공부①》은 ‘정치의 여러 주요 본질을 실제 현상을 소재로 정리한 시민학’이다. 가장 효과적인 학습 방법은 실제 사례를 통한 개념·원리·본질 등의 이해다. 소모적·퇴행적 보수·진보의 대립 현상으로부터 보수·진보 대립의 진화 패러다임인 ‘정치혁명의 구조’를 찾아내고, 극우의 반사회적 행동으로부터는 히틀러 나치즘의 본질과 반反계몽을 발견하고, 그리고 대통령의 제왕적 행위로부터는 3권분립의 현실적 한계(‘행정’ 권력의 제왕적 특성)를 간파한다. ‘현상’ 넘어의 ‘정치 본질’을 읽는 데 도움이 될 수밖에 없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넷, 《민지의 정치 공부①》은 ‘신세대, 기성세대 모든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시민학’이다. 대화에서 민지는 묻고 신박사는 답한다. 그러나 MZ 세대 민지는 단순히 질문자 역할에 머물지 않는다. 질문은 직선적이고 안개가 걷힐 때까지 이어진다. 동의하기 어려운 것에 대해서는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밝힌다. 현상을 포착해 문제를 제기하는데 적격이다. 라떼 세대 신박사의 대답에는 늘 노파심이 묻어난다. 노파심은 일단 군더더기다. 그렇지만 동시에 면밀함이기도 하다. 사물의 본질을 찾아내고 끝까지 정련해 내는데 안성맞춤이다. 신·구 세대의 때로 공감하고, 때로 교차하는 시선은 당연히 양 세대 모두의 정치에 대한 생각의 지평을 넓힌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350724860,"sku":"9791198468840","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468840.jpg?v=177604344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846884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