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8503923","title":"심리전 1","description":"AI가 지배하는 시대, 리더가 쥐어야 할 최후의 전술은 '심리'다\u003cbr\u003e\n리더십의 전장에서 가장 위험한 오해는 인간이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할 것이라는 믿음이다. 30년 현장 경험의 조직심리학 박사 신경수는 신간 『심리전』을 통해 인공지능이 업무의 상당 부분을 대체하는 미래에도 결코 자동화될 수 없는 리더십의 본질을 파헤친다. 그것은 바로 구성원의 비합리적인 본성을 꿰뚫어 보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고도의 심리적 전술이다. 저자는 일본 리쿠르트 그룹의 인사조직 컨설팅 현장에서 목격한 수많은 성공과 실패를 바탕으로, 리더를 단순한 행정 관리자에서 구성원의 행동 유전자를 설계하는 '선택 설계자(Choice Architect)'로 격상시키는 실전 지침을 제공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인간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생각하는 동물임을 입증하는 생생한 사례들로 가득하다. 단 5만 원의 보너스 차이가 어떻게 팀의 신뢰를 무너뜨리는지, 세계 1위 노키아가 왜 기술력이 아닌 조직 내부에 번진 '공포' 때문에 몰락했는지를 조직심리학적 관점에서 예리하게 분석한다. 저자는 다니엘 카너먼의 전망 이론을 인사 현장에 투영하여 보상의 크기보다 전달 방식이 중요함을 보여주는 '심리적 손익계산서' 설계법을 제시한다. 또한, 구글이 찾아낸 완벽한 팀의 비밀인 '심리적 안도감'을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소통 전술을 통해, 리더가 부재한 순간에도 팀이 스스로 이기게 만드는 설계의 미학을 전수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학술적 이론을 넘어 2025-2026년 SGI 직장인 의식조사 데이터를 결합한 이 책은 대한민국 조직 문화의 현주소를 정밀하게 정찰한다. 2030세대가 갈망하는 '유능감 확인'과 4050세대가 중시하는 '조직적 기여'라는 서로 다른 성장의 주파수를 어떻게 타격해야 하는지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한다. 또한, 사소한 무질서가 조직 전체의 도덕적 해이로 번지는 '교차 규범 억제 효과'를 막는 법과 습관이 자동성에 도달하는 '66일의 법칙' 등 리더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술들이 12장에 걸쳐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결국 『심리전』은 리더로서 내리는 모든 결정이 곧 자신의 정체성을 정의한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구성원을 단순히 숫자를 두드리는 계산기로 남길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승리를 설계하는 전술가로 진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리더의 고독한 결단을 촉구한다. 이 책은 현장에서 길을 잃은 리더들에게 시행착오를 줄여줄 가장 정직하고 날카로운 전술 지도가 될 것이다. 이성과 논리라는 가면 뒤에 숨겨진 인간 본성의 실체와 마주하여 승리의 DNA를 각인시키고자 하는 모든 지휘관에게 이 책을 권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73702764796,"sku":"9791198503923","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503923.jpg?v=177813317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850392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