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8528384","title":"호모 인두투스 입는 인간","description":"인간은 왜 입고 무엇을 표현하는가?\u003cbr\u003e\n유목민족이 발명한 바지, 십자군 병사의 파우치, 헨리 8세의 코드피스, \u003cbr\u003e\n스칼렛과 코르셋, 앙드레 김의 흰옷, 21세기를 사로잡은 조선의 갓까지 \u003cbr\u003e\n26가지 트렌드로 읽는 인문학 이야기가 펼쳐진다!\u003cbr\u003e\n인류는 왜 옷을 입기 시작했을까. 저자는 이 질문으로 책의 시작을 연다. 성경 창세기의 선악과 이야기를 통해 맨몸에 대한 부끄러움 그리고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를, 인류가 옷을 입게 된 원인으로 정리한다. 그렇게 탄생한 옷은 필요를 넘어서 인간의 욕망을 대변하는 존재로 발전해 나간다. 옷은 서민들에게는 생존을 위한 도구였지만, 부와 권력을 차지한 이들에게는 사회적 지위와 권위의 상징이었다. 시간 그리고 트렌드에 따라 옷의 형태가 각양각색으로 변화해도 본질은 단순하다. 옷은 인간의 필요와 욕망의 집약체이자, 개인과 시대를 대변하는 문화적 상징이라는 것. 작가는 이런 의미를 담고자 입는 인간, 즉 ‘호모 인두투스(Homo Indutus)’라는 개념을 만들어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옷 이야기가 아니라 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는 성경 창세기의 선악과 이야기부터 유목민족의 바지, 이집트의 로인클로스, 십자군 병사의 파우치, 헨리 8세의 코드피스, 루이 14세의 스타킹, 외제니와 시씨의 황후 드레스, 프리다 칼로의 테우아나 스타일, 앙드레 김의 흰옷, 세계인이 열광하는 조선의 갓까지, 유구한 역사 속에서 ‘인류가 입고 표현한 26가지 트렌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작가가 직접 그린 크로키 그림 덕분에 보는 재미를 더했다. \u003cbr\u003e\n수백, 수천 년 전의 역사를 가로지르며 인류가 입고 표현했던 것들을 탐구하고 그에 대한 통찰을 따라가다 보면, 오늘날 전 세계를 사로잡은 K-컬처가 절대 우연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한 권으로 인류사의 주요 사건을 알고 싶은 분들,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인문 교양서에 목마른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154152188,"sku":"9791198528384","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528384.jpg?v=177643161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852838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