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8616029","title":"나를 향해, 쉼표","description":"내일은\u003cbr\u003e\n화려한 마침표가 아니라\u003cbr\u003e\n이제 괜찮아도 된다는\u003cbr\u003e\n삶의 쉼표가 되기를\u003cbr\u003e\n『지금, 너를 마중 나간다』(2021) 이후 5년 만에 나온 두 번째 시집이다. 첫 번째 시집에서 자연·인연·고향·나라를 마중 나갔다면, 이번 시집 『나를 향해, 쉼표』에서는 먼저 다가가는 것을 잠시 멈추고 나와 주변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담았다. 더 나아가, 아름다운 세상을 향한 열린 시선과 행동할 수 있는 마음 근육을 키운 경험을 소중하게 기록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서인의 『나를 향해, 쉼표』에 담겨진 시세계는 첫 번째, 자연 풍경과 인간 존재의 성찰 두 번째, 자연의 조화와 계절의 미학 세 번째, 나라 사랑과 숭고한 희생의 미학으로 통합할 수 있다.\u003cbr\u003e\n문학을 통한 쉼과 휴식은 인간의 정신을 회복시키는 심미적·영적 활동으로 이해할 수 있다. 동서양의 사상가와 문인들은 '문학을 향유하고 시를 짓는 행위'를 삶의 균형과 내면의 평화를 이루는 방법으로 설명했다. 진정한 휴식의 의미는 정신의 회복과 내면의 정화에 있다.\u003cbr\u003e\n휴식은 단순한 일의 중단이 아니라 영혼의 조화로 볼 수 있다. 문학적 휴식의 핵심은 몸의 휴식이 아니라 마음의 여백이다. 이서인의 제2시집 『나를 향해, 쉼표』가 독자들에게 진정한 쉼이 되고 마음의 여백이 되기를 바란다.\u003cbr\u003e\n-\t문복희 (시인, 가천대명예교수)","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36254183676,"sku":"9791198616029","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616029.jpg?v=177748941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861602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