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8631626","title":"내가 죽은 다음날","description":"“우리는 모든 작별과 함께 성장한다!”\u003cbr\u003e\n높은 가독성, 깊이 파고드는 여운\u003cbr\u003e\n드라마 제작 확정 「화적우」의 작가\u003cbr\u003e\n김서진이 10년 구상 끝에 선보이는 첫 청소년 소설!\u003cbr\u003e\n“존재하지는 않아도 머물고 싶어\u003cbr\u003e\n이 밤과 이 거리 속에 남고 싶어”\u003cbr\u003e\n\u003cbr\u003e\n들리니, 너무 미워해 미안하다는 후회\u003cbr\u003e\n느껴지니, 모두 괜찮아질 거라는 희망\u003cbr\u003e\n그냥 떠날 수 없는 영들과 \u003cbr\u003e\n그냥 보낼 수 없는 하나-혼자들이 \u003cbr\u003e\n투명한 파도처럼 함께 껴안은 슬픔\u003cbr\u003e\n\u003cbr\u003e\n내가 세상과 작별하는 날, 따돌린 친구가 유서를 남겼다\u003cbr\u003e\n엄마는 아빠와 이별을 선언했다\u003cbr\u003e\n친구와 가족…… 너무 사랑해 함부로 굴었던 \u003cbr\u003e\n존재들을 향한 뒤늦은 안부\u003cbr\u003e\n교실 유리창, 빈방 책꽂이, 서점 책갈피……\u003cbr\u003e\n삶과 죽음 사이에 \u003cbr\u003e\n남겨진 영원을 \u003cbr\u003e\n지키는 빛과 그림자\u003cbr\u003e\n죽음 뒤에 비로소 보이는 것들\u003cbr\u003e\n죽음 이후에도 우리는 성장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역사와 미스터리를 결합한 작품들로 ‘페이지 터너’의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해온 김서진 작가의 첫 청소년 소설 「내가 죽은 다음날」이 여름방학처럼 찾아왔다. 1993년 KBS 드라마 극본 공모에 당선돼 20년 동안 방송작가로 활동하다 2013년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소설을 발표한 김서진 작가가 10년 구상 끝에 선보이는 높은 가독성과 깊이 파고드는 여운을 간직한 역작이다. \u003cbr\u003e\n「내가 죽은 다음날」은 제목이 지시하듯 죽음 이후에도 밝아오는 아침처럼 여전히 계속되는 삶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남겨진 사람들에 대한 죄책감과 후회 때문에 그냥 떠날 수 없는 영들과 소중한 존재의 죽음이 제 탓이 아닌데도 자신의 잘못인 양 슬픔을 껴안고 버티는 하나-혼자들이 투명한 파도처럼 삶과 죽음을 넘나든다. \u003cbr\u003e\n김서진 작가는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이 작품을 처음 시작했지만 “감당이 안 되는 큰 비극 앞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고작 헛된 바람을 상상하는 것”이어서 가슴속에 묻어두어야 했다. 그 10년 동안 ”잊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성장한 「내가 죽은 다음날」은 가장 가까운 타인인 가족과 친구에 대해 우리가 더 늦기 전에 건네야 할 안부를 묻는다. 우리 모두에게 지금 우리가 만든 세상이야말로 지옥인가, 천국인가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04757500,"sku":"9791198631626","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631626.jpg?v=177601731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863162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