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8660930","title":"우리 함께 겨울을 보내면 어떨까?(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곰과 수레》의 작가 앙드레 프리장이 들려주는 또 다른 그림책. \u003cbr\u003e\n겨울 밤, 추위 속에서 서로를 포근히 안아주는 따뜻한 이야기.\u003cbr\u003e\n겨울이 찾아온 어느 날, 주인공 곰은 따뜻한 집 안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u003cbr\u003e\n문밖에서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립니다.\u003cbr\u003e\n추운 날씨에 떨고 있는 동물들이 하나둘씩 곰의 집을 찾아옵니다.\u003cbr\u003e\n곰이 그들을 맞이하면서 함께 겨울을 보내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새는 고양이가 두렵고, 고양이는 개가 불편하고, 개는 여우가 싫고, 여우는 늑대가 무섭습니다.\u003cbr\u003e\n너무나 다양한 성격과 성향이 한 공간에서 함께 보낸다는 것을 상상해 보셨나요?\u003cbr\u003e\n동물들이 서로를 두려움으로 만나지만 금방 다 괜찮다고 합니다.\u003cbr\u003e\n편견을 버리고 배려하는 마음만 가지면 어렵지 않아요.\u003cbr\u003e\n추운 겨울 긴 긴 밤을 서로의 다른 이야기들로 지루하지 않게 잘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동물들처럼 누군가를 불편해하고 두려운 마음을 가지는 것은 우리의 선입견일 수 있습니다.\u003cbr\u003e\n누군가가 문을 두드릴 때 귀 기울여주고 손잡아주는 것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u003cbr\u003e\n한 사람의 작은 손길과 온정이 외롭고 지친 사람에게는\u003cbr\u003e\n어둡고 긴 터널을 잘 지나갈 수 있는 빛을 주는 것입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곰이 말합니다.\u003cbr\u003e\n“내 팔이 이…이렇게 긴 줄 몰랐어”\u003cbr\u003e\n곰은 자기의 팔이 동물들을 이렇게 많이 감싸 안을 수 있다는 것에 놀랍니다.\u003cbr\u003e\n때로는 자신도 모르게 한 행동이 가치로운 일로 이어질 때 느끼는 행복이 있습니다.\u003cbr\u003e\n서로를 꼭 껴안고 잠드는 한겨울 추위 속 따뜻한 이야기,\u003cbr\u003e\n마치 겨울밤 새까맣고 찬 공기 중으로 피어오르는 뽀얀 입김 같은 그림책.","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133115132,"sku":"979119866093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660930.jpg?v=177643151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866093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