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8698049","title":"진영논리에는 논리가 없다","description":"우리 편만 옳다는 믿음은 민주주의를 어떻게 파괴하는가\u003cbr\u003e\n동굴인간에서 민주시민으로, 관점주의에서 성찰 민주주의로\u003cbr\u003e\n오늘날 한국 사회는 상대 진영을 무조건 배척하고 같은 사안조차 정반대로 인식하는 '적대적 당파성'과 '진영논리'의 늪에 빠져 있다. 객관적 진실보다 진영의 이익을 앞세우는 '반反진실'의 시대, 우리는 심각한 정신적 내전을 치르고 있다. 이 책은 증오와 적대의 진영논리가 어떻게 보편적 진실을 무너뜨리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지 날카롭게 파헤친다.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동굴인간'의 편향과 극단적 '관점주의'의 확산이 진영주의의 토양이 되었으며, 승자 독식의 정치 구조와 확증 편향을 부추기는 언론 생태계 안에서 진실은 파당적 이해관계의 도구로 전락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저자는 비판과 냉소에 머물지 않는다. 정치 보복의 악순환을 끊을 제도적 해법을 모색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진실 투쟁과 합리적 공론 확대의 방안을 제안한다. 저자가 보기에 문제 해결의  가장 중요한 열쇠는 결국 시민에게 있다. '동굴인간'이 '성찰적 민주시민'으로 거듭나 공론장의 주도권을 되찾고 진영주의자들을 퇴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진영을 넘어 진실을 대면할 용기를 가질 때, '성찰 민주주의'는 다시 시작될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20622772476,"sku":"9791198698049","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698049.jpg?v=177930218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869804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