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8741387","title":"관계 중심 사회정서학습 1: 1~2학년을 위한 우정이 싹트는 교실","description":"\u003cp\u003e“의미 있는 관계 없이 의미 있는 학습은 없다.”\n\u003cbr\u003e《관계 중심 사회정서학습》(1편; 1~2학년을 위한 우정이 싹트는 교실)은 교실에서 사회정서역량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에 대한 현장 중심의 실천 안내서입니다. 8명의 교사가 3년 동안 실천하며 다듬어 온 19가지의 주제로 펼쳐진 활동과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과 친구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관계를 맺고, 함께 성장하는 교실을 보여줍니다.\u003c\/p\u003e\n\n\u003cp\u003e초등학생은 연령대별로 발달 단계와 수준이 달라, 그에 맞는 활동과 수업을 다룹니다. 이 책은 시리즈 첫 책으로 ‘1~2학년을 우정이 싹트는 교실’을 부제로 하고 있습니다. 3~4학년은 ‘다정한 뇌 만들기’, 5~6학년은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를 주제로 이후 출간됩니다.\u003c\/p\u003e\n\n\u003cp\u003e이 책은 사회정서학습을 단순한 역량이나 활동 모음이 아니라, ‘관계’를 중심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서로 다른 배경과 기질을 지닌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학교에서 ‘관계’는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설계된 경험 속에서 천천히 자라납니다. 이 책은 그 경험을 어떻게 교실 수업으로 만들어갈 있는지 보여줍니다. 최근 미디어 과노출과 공동체 경험 부족으로 기다리기, 감정 읽기, 행동 조절에 서툰 아이들이 늘어나면서 사회정서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교실의 필수 교육이 되었습니다. 저자들은 아이들의 서툰 행동을 ‘아직 배우지 못한 도움의 신호’로 바라보며, 의도적으로 설계된 관계 경험이 배움의 토대가 된다고 강조합니다.\u003c\/p\u003e\n\n\u003cp\u003e이 책은 사회정서학습에 보편적 설계를 고려한 수업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SAFE 원칙(순차적, 능동적, 집중적, 명시적)에 기반한 체계적인 수업 설계를 통해 주로 그림책을 매개로 감정을 세분화하고 행동 조절력을 기르는 사회정서 수업을 단계적으로 안내합니다. 또한 ‘같이 하지만 같지 않아도 되는 참여’라는 통합학급의 철학을 바탕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이나 언어가 서툰 아이들도 몸짓, 그림, 카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제안합니다.\u003c\/p\u003e\n\n\u003cp\u003e“관계가 바뀌면 행동도 바뀐다.”\n\u003cbr\u003e책에 담긴 19차시 수업 사례는 이 명제를 다양한 교실과 수업, 아이들의 반응으로 보여줍니다. 실제 ‘아이들이 기다리는 시간’, 수업에 함께한 교사가 ‘책으로 펴내라고’ 평가할 만큼 참여와 변화를 이끌어 낸 수업들입니다. 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교실, 모든 아이가 안전하게 참여하며 우정을 경험하는 교실을 꿈꾸는 교사에게 이 책은 가장 실제적인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441003260,"sku":"9791198741387","price":22.0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741387.jpg?v=177643347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874138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