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8788931","title":"그럼에도 살아간다","description":"왜 이렇게까지 힘들었는지, 그 이유를 처음으로 설명받는 책.\u003cbr\u003e\n이유도 없이 무너진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는가. 아무것도 아닌 일에 눈물이 나고, 분명히 괜찮아야 할 상황에서 마음이 무너졌던 적이 있는가. 그 무너짐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었다. 당신이 아직 그 이유를 알지 못했을 뿐이다.\u003cbr\u003e\n이 책은 분자생물학과 뇌과학을 공부한 저자가 오랜 시간 심리학 논문과 임상 연구를 독학하며 써내려간 기록이다. 전문가의 처방이 아니라, 직접 무너져본 사람이 찾아낸 언어로 쓰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음이 무너지는 데는 뿌리가 있다\u003cbr\u003e\n1부에서는 감정의 기원을 다룬다. 우리가 반응하는 방식, 회피하는 방식, 세대를 넘어 전달되는 정서 패턴까지. 2부에서는 어린 시절의 생존 전략이 어떻게 지금의 나를 만들었는지를 살핀다. 분노와 불안, 사랑의 결핍이 관계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반복되는지를 이야기한다.\u003cbr\u003e\n3부는 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심리를 다룬다. 가까움이 불안한 이유, 상처받아도 떠나지 못하는 이유, 경계와 공감 사이에서 흔들리는 이유. 4부는 지친 마음의 언어를 들여다본다. 게으른 게 아니라 지친 것이고, 계획이 없으면 불안한 것이고, 생각이 멈추지 않는 것 모두 이유가 있다. 5부에서는 사랑의 방식이 어떻게 몸의 반응으로 나타나는지를 본다. 애착 유형, 관계 불안, 회피와 집착이 만나는 지점까지.\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럼에도, 살아간다\u003cbr\u003e\n5부까지 읽은 독자라면 충분히 많은 것을 얻는다. 그러나 이 책에는 6부가 있다. 조율해도, 이해해도, 여전히 삶이 버거운 사람들을 위한 장이다. 희망 없이도 삶이 계속될 수 있다는 것. 회복되지 않아도 존재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을 말하기 위한 장이다.\u003cbr\u003e\n이 책은 괜찮아지라고 말하지 않는다. 다만, 이해된 채로 삶을 계속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92334485756,"sku":"9791198788931","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788931.jpg?v=177869746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878893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