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8821829","title":"우울증(명자의 정신분석 총서 2)","description":"마음의 감기라는 우울증.\u003cbr\u003e\n정신의학의 대명사라고 할 우울증 이외에 우리에게 더 익숙한 것이 있을까?\u003cbr\u003e\n스트레스라는 말과 더불어 히스테리, 불안장애, 편집증, 피학증, 강박증, 해리성 장애, 공항장애, 양극성 정동장애(조울증),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A)등과 같은 병명(딱지)은 누구라도 들어본 경험이 있고 일반명사로 우리는 사용하고 있다. 우울한 기분이라든지, 센티한 감정은 우리의 정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프랑스의 유명한 TV 사회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울증을 겪은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다.\u003cbr\u003e\n역사적으로 거슬러 올라 멜랑콜리아로부터 우울한 감정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역사적으로 서술하면서 그 병의 양태를 잘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치료적 전망으로 신체적 치료와 심리적 접근을 통한 치료의 경과를 설명하고 있다. 비록 얇은 책이지만 정치하고 간명하게 우울증에 대한 전모를 보여주고 독자에게 생각을 키울 수 있는 여지를 남기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정신분석가인 저자의 경험으로 정신요법인 정신분석적 치료방식의 일단을 엿볼 수 있는 저작이다. 정신분석의 모델을 통하여 억울의 원인을 찾으면서 분석가와 환자 사이의 윤리를 말하는 것은 정신분석의 요체를 설명한다고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우울증의 전망과 그 장래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의 수단으로 이용되는 항우울약의 부작용에 대한 것으로, 제약회사나 보험사가 정신건강의 치료에서 차지하는 막강한 힘과 그 부작용을 시사적으로 보여주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동감’이라는 용어는 오랫동안 널리 사용되며 그 의미가 희석되었다. 그러나 본래 ‘동감’이란 대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같은 심정을 체험하는 것을 뜻하며, 타인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반면, ‘동조’는 자신의 의견을 버리고 타인의 의견을 받아들여 그에 맞게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분석가는 환자가 자신의 심리적 체험을 이해할 수 있도록 공감을 유도한다. 이는 이 책이 보여주는 중요한 장면 중 하나로, \"회복하려면 두 사람이 필요하다(Pour gu?rir, il faut ?tre deux)\"는 사실을 강조한다. 결국, 분석의 핵심은 대화이며, 대화가 곧 전부라고 할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431172860,"sku":"9791198821829","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821829.jpg?v=177643340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882182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