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8870360","title":"영화관에서 듣는 클래식","description":"선율이 흐르는 순간\u003cbr\u003e\n비로소 장면은 영화가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극장용 영화와 OTT 오리지널, TV 드라마까지\u003cbr\u003e\n30편의 작품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음악들\u003cbr\u003e\n클래식 음악을 쉽고 편안하게 소개하며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로 사랑받는 서양음악 작가 김태용의 신간이다. 이 책은 영화 속 장면과 클래식 음악이 만나는 인상적인 지점을 조명한다. 클래식 음악이 어떤 분위기와 감정을 만들어내는지, 음악이 담고 있는 이야기가 영화의 맥락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고 나면 감상의 폭이 훨씬 확장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영화 [TAR 타르]에서 타르의 인간성을 해부하고 예술 세계의 부조리함을 폭로하는 말러의 〈교향곡 5번〉, [오징어 게임] 매 시즌에 등장했지만 시즌 3에서 전혀 다른 음색으로 울리는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영화 [더 배트맨]에서 고담의 슬픔과 부패를 뒤덮는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 음악은 영화 속에서 감정의 클라이맥스를 만들고, 숨은 서사를 암시하며, 인물의 내면을 대변한다. 극장용 영화뿐 아니라 OTT 오리지널, TV 드라마까지 다양한 현대 작품에서 수백 년 전 작곡된 음악의 활약상을 발견하는 묘미도 크다. 책의 표지에는 에드워드 호퍼의 〈뉴욕 무비〉를 담아 소장 가치를 더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822909180,"sku":"9791198870360","price":20.7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870360.jpg?v=177644723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887036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