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8908292","title":"일식아 어디갔니","description":"\u003cp\u003e잃어버린 반려견 일식이를 부르며 엄마가 처음으로 쓴 시들.\n\u003cbr\u003e세상에서 가장 솔직한 시집 『일식아 어디갔니』\n\u003cbr\u003e어쩌면 이 시집의 가장 큰 의미는 평생 반려견에게 마음을 의지하며 살던 엄마가 자신의 마음을 글로 남겼다는 사실일 것이다. \n\u003cbr\u003e이 책을 엮는 이유 역시 엄마와 아버지의 마음, 그리고 그림처럼 지나가는 일상들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기 때문이다. 언젠가 떠날 부모님의 시간을 가슴에 담아 두고 싶어서이기도 하다.\n\u003cbr\u003e이 글들은 뛰어난 문장이 아니다. 그렇다고 잘 다듬어진 글도 아니다. 삐뚤빼뚤한 글씨로 써 내려간 그저 일상의 이야기들이다. \n\u003cbr\u003e그러나 이 시집이 배움이 짧아 글쓰기를 망설이는 많은 엄마들에게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라는 용기를 주는 책이 되었으면 한다.\n\u003cbr\u003e또한 이 시집을 읽는 사람들이 그 글 속에서 자신의 엄마와 아버지의 목소리를 듣기를 바란다.\n\u003cbr\u003e“일식아, 미안하다.”\n\u003cbr\u003e그 한 마디는 결코 한 사람의 슬픔만이 아니다. 그 말속에서 우리는 사랑이 얼마나 오래 남는지, 그리고 추억이 얼마나 깊이 사람의 마음속에 자리하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03316732,"sku":"9791198908292","price":1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908292.jpg?v=177601528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890829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