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8994271","title":"안성, 지속가능성을 찾다","description":"도시의 미래를 묻고, 가능성을 연결하다\u003cbr\u003e\n안성시 최초의 여성 시장이자 제9·10대 안성시장을 맡은 김보라 시장은 “도시의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 프로젝트”라고 말한다. 급격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의 위기가 대한민국 전역을 뒤덮고 있는 지금, 그는 안성의 지속가능성을 찾아 4,738km의 여정을 떠났다. 이 책은 그 여정을 온전히 담아낸 기록이자, 앞으로의 안성이 나아갈 길을 함께 모색하는 제안서이다.\u003cbr\u003e\n현재 지역 도시는 인프라 축소와 성장 정체, 공동체 해체라는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김보라 시장은 도시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해답을 지역 시민의 의지, 그리고 에너지·경제·문화·관광의 균형 있는 순환 구조에서 찾는다.\u003cbr\u003e\n저자는 2년 동안 전국 21개 지방자치단체를 직접 방문하여 지속가능성을 구현한 정책과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 신안군의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제’가 만들어낸 공동체 변화, 예산군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를 되살린 과정, 상주의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보여준 미래 농업의 가능성, 공주의 제민천과 강릉 명주동 골목이 도시 이미지를 바꾼 관광 혁신 사례 등 각 지자체의 실험과 성취는 안성의 미래 전략을 위한 귀중한 힌트가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1장 지속가능도시, 2장 지속가능경제, 3장 지속가능관광으로 구성하여 에너지, 공공건축, 교통, 교육, 사회적경제, 미래산업, 로컬관광 등 도시를 이루는 다양한 축을 입체적으로 다룬다. 특히 지역 자원을 재해석하고, 수익과 혜택이 지역으로 순환되는 구조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다.\u003cbr\u003e\n“누군가의 성공 모델을 배우고자 했던 우리가, 언젠가 누군가에게 배우고 싶은 도시가 되길 바란다.”\u003cbr\u003e\n이 책은 그 바람을 향한 첫 번째 선언이자, 안성의 내일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실천적 비전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106605820,"sku":"9791198994271","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994271.jpg?v=177643139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899427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