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9019249","title":"잉걸북스 문학선 CROSS 세트(전2권)","description":"★소설가와 시인이 쏘아 올린 문학의 크로스오버★\u003cbr\u003e\n소설가들의 펜 끝에서 피어난 응축된 언어\u003cbr\u003e\n해체와 트라우마를 넘어 생존 의지를 모색한 시인들의 소설\u003cbr\u003e\n잉걸북스에서는 소설가가 시를 쓰고 시인이 소설을 쓰는 크로스오버 개념의 『소설가의 시』, 『시인의 소설』을 동시에 출간했다. 소설가들은 자신의 문학적 영역을 확장하고, 내면의 응축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쓴 창작시를 모았다. 시인들은 소설을 통해 현실의 경계를 해체하고 트라우마를 넘어선 생존 의지를 모색했다. \u003cbr\u003e\n『소설가의 시』에는 권재이, 김도언, 김태용, 문형렬, 서하진, 은미희, 이만교, 이명랑, 전경린, 한창훈 등 10명의 작가가 참여했으며, 총 49편이 실린 이들의 시는 일상적인 관찰부터 불안, 상실, 사회성 등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시인의 소설』에는 강정, 김이듬, 박정대, 이승하, 전윤호 시인 등 5명이 참여했다. 이 소설집에 담긴 작품들은 고립된 환경 속에서 실존적 미궁에 직면하며, 과거의 트라우마와 싸우는 동시에 예술과 윤리적 진정성을 통해 생존을 모색하는 핵심 정서와 분위기를 공유한다. 시인들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서술 방식, 비선형적인 시간 구성, 또는 지극히 현실적인 상황 속에서 윤리적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주제를 심화시키고 있다.\u003cbr\u003e\n잉걸북스 문학선 CROSS 시리즈는 ‘저항의 문학’을 표방하고 있다. 자유의 역사는 저항의 역사다. 저항을 느낄 때 우리는 생명을 느끼는 법이다. 내용과 형식뿐만 아니라 장르에도 저항이 필요하다. 저항은 곧 도전이기 때문이다. 시 쓰는 이가 소설에 도전해보고 소설을 쓰는 이가 시에도 도전해보는 것이 저항의 문학인 셈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048920316,"sku":"9791199019249","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019249.jpg?v=177641272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901924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